cafe

있는 파스타볼 2P로 구성된 A세트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디너접시2P로 구성된 B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라쿠스 뉴욕은 깔끔하지만 고급스러운 화이트색상의 도자기로 어떤 음식과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처음 그릇...

안 질리나? 가끔 그 샐러드 안되면 다른 샐러드 드시고 웬만하면 그 샐러드만 드심 그리고 물은 찬물 안 드시고 따뜻한 물만 드려서 그 손님들 오시면 자리 안내할때 따뜻한 물 같이 나가는것도 디폴트 됨 ㅋㅋㅋ

박수홍 부부 영주 여행 부석사 무량수전 최초의 사액서원 소수서원 그리고 영주 특산 부석태콩 백태보다 훨씬 큰 부석태콩으로 샐러드 파스타 만들기 명종의 친필헌액 소수서원, 영주시장 문어숙회 문어삶기 문어는 끓는 물에 생강과 소주를 넣고 다리를...

비워 두었다. 남편과 둘만 가려다 가까이 지내던 은퇴 교수님 부부 생각이 나서 연락드렸더니, 반가워하시며 초밥집으로 가자...그분들 좋아하시는 식당으로 갔다. 덕분에 이번에도 파스타를 먹지 못하고 말았다. 멀리서 살다 차로 5시간 거리로 이사...

했다. 파스타 등을 시켜 서둘러 먹었다. 한국인은 한 시간이면 충분히 식사를 끝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달리 음식 맛은 일품이었다. 일인당 15.5유로. 물론 굶주리고 많이 지쳐 있었던 덕이기도 하겠지만 우리보다 먼저 와 있던 여러...

마레도 깔끔하니 물리지않아서 다량을 섭취할수도 있겠더군여 .. 오랫만에 제대로 깔끔한 파스타를 후루룩 .. 한.일 부부의 아기자기한 가게인 오스테리아부부 .. 가격대비 이상의 맛을 내는 그런 가게인듯 싶구여 .. 이태리 음식이 느끼하다고 싫어하시는...

요즘 핫한 부부파스타!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것 치고는 손님이 끊이지가 않네요. 밥만 좋아하나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반절밖에 못 먹은건 안비밀

쭉 나오시면 국민은행 보이는데요~ 그 근처에 오스테리아부부라고 하는 아주 조그만 가게가 있습니다! 한국인 남편과 일본인...되어 있고 총 10명 정도 앉으려나요? 그 정도로 규모가 작은데 파스타가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예약 없이는 맛보기가 어렵다고...

정말 시원하고 조용해서 멍때리고 부부 데이트코스로 닥상입니다. 조경수가 화려합니다. 우리나라 국화라 한컷 강옆에도 난로...강가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멍때리기 이태리식 식당에서 호강합니다 내가 아는건 피자하고 파스타 한바퀴 도는데 5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