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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pann.nate.com/talk/374024278?currMenu=ranking&stndDt=20250225&page=2&gb=d +추가)부부 모임, 제가 뭘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ㅠㅠ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댓글부탁해...

금슬 좋은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부부는 누군가의 신체 일부를 먹었다. 다음날 둘은 칼로 난도당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불어오는 샛바람을 타고 귓전을 스친다 바람을 등지고 있어 고개 돌리기 싫어 가만히 있었더니 내 자리 쪽으로 오는 초로의 부부 “왜 그렇게 흘리고 다녀 엉! ”칠칠치 못하게 아유! 내가 못 살아 어유! 목소리는 크지 않지만 소리의 무게감으로 봐선...

셀카를 눌러댑니다. ㅎ 나도 셀카 한번 찍어볼까? 그냥 셀카 눌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ㅋ 바로 남편에게 보냈습니다. 이러고 놀고 있으니 남들이 우리 부부를 뭐라 할까요? ㅋㅋ 주말 웃으면서 보내시라고 오랜만에 실속 없는 글 하나 올려봅니다. ㅎㅎ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보통은 마음만 받겠다고 하지않나요? 역시 보통아닌 두사람이니 같이 살겠죠. 조국이 억울하게 감옥 갔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음… 아니예요. 저래도 좋다고 보내시는 분들 있겠죠...

제목부터 웃긴거 아는데... 좀 힘들어서요. 남편 161 될까 저 154... 정말 작죠. 그래도 둘 다 키 작은거 크게 신경 안쓰고 살다가 만나서 그런가 아무 생각없이 결혼하고 애를 둘이나 낳고... 첫째 딸은 초3때 3프로 살짝 넘는 123cm 키로 성장주사 억제...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사망시킨 30대 부부…머리 '사커킥'도 25개월 된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부부가 딸에게 불닭소스와 소주 등을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최석진)는 이날 아동학대범죄...

안녕하세요 푸르미미입니다^^ 오늘은 어느 신혼부부와 나누었던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투자에대해 이야기하다보니 어쩔수없이 아파트 실명을 거론하는점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 ​ 어느 신혼부부의 고민 ​ 한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