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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리로 가슴살과 다리만으로 닭을 튀겼습니다 두번을 튀겼는데, 첫번째 것은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ㅜㅜ 이것은 두번째 튀긴것입니다. 소금 , 후추로 간을 했어요. 밀가루 옷을 입히고요. 튀김 반죽은 튀김가루에 간이 되어서 특별하게 간은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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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리가 이백만원이 넘는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내가 만들어 보니 얼추 그리 될 것 같다 여튼 오늘 보양식은 잘 끓였다 닭고기와 자라고기를 먹기좋게 잘 찢어 주었다 너무들 고맙다고 문사장이 잡아 오고 노열동생이 손질하고 내가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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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도리탕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를 한 줌 재로 보냈다. 돌아오는 길 진관사길 하늘은 잿빛이었다. 아니, 우리 모두의 가슴은 먹빛이었다. 차창도 울고 가로수도 울었다. 우리 모두가 울었다. 10여년 전의 일은 그렇게 우리들 기억에서 서서히 지워져가고 있었다. 세월이 흘렀다. 형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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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편이 부부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다. 부부가 함께 해야만 온전한 인간이 된단다. 화가가 머리 깎으러 가야겠어요~라고 얘기 한지도 며칠이 지났다. 퍼머 머리가 길어서 귀를 덮고 있으니 이발소에 가서 한번 잘라야겠단다. 이발소에 가게 되면 덤으로 처리해야 할 일들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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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또 안 올렸었지~^^;; 닭 잡은 날...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지~ 아무리 애지중지? 정성껏 키우는 울 #자유로운영혼닭들 이래도... 그래서 D-day 정하고 드뎌 오늘! No.1, 2 비롯 네 마리를 잡았다. 그리고 구례까지 맡기고 왔고, 낼 다시 찾으러 가야된다. (우리부부 다 키우기만, 죽이질 못~) 미안하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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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닭한마리..^----^;; 200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에 가면요. 2동거리에서 돌아다니면. 부부닭한마리라는 집이 보여요. 거긔에서 닭을 시켜 먹으면 맛도 짱이구여..≥ㅁ≤~ 나중에 닭을 시켜 먹은 뒤에 국물이 남으면 칼국수로 비벼드셔도, 맛있슴돠~>ㅁ<~ 함 오셔서 드셔보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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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문화유산 답사기 (10.3 개천절)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일러 부부가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2월 28일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우연히 3.1 독립선언서를 병상 밑에서 입수 하였다. 이를 미국 신문사에 알려 최초로 보도 되었다. AP 통신사 통신원이 되었고 제암리 학살사건을 취재 하여 널리 알렸다. 이루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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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본 충무로 맛집 다섯 곳 소개.txt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곳. 여기도 충무로역 뒷골목을 50년 가까이 지켜온 해물 전문 포차. 대부분 모듬해물을 주문하는 곳인 듯. 애피타이저로 따뜻한 홍합탕이 나오는데 물은 카운터 앞에 셀프로 따라마셔야 하니 눈치껏 안 혼나게 마시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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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 더 키우랍니다.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닭으로 가축을 정의했으며 개를길러 그 고기를 취하였고 특히 고구려에서는 개 불고기를 즐겼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외래침략이 잦아 불교의 성행으로 개고기를 멀리했으나 조선시대에들어 공자가 개고기를 먹었다 하여 선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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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장 살수무궁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운 닭 한 마리와 술 한 병 갔다 주시오.” 주방장은 조금 전에 노인의 주문을 받았을 때처럼 장사꾼의 아래 위를 쓰윽 훑어보더니 물었다. “돈은 있소?” 장사꾼은 품 속을 뒤적거리더니 이내 은화 한 닢을 꺼내 주방장의 코 앞에 대고 흔들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