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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는 것은 부대끼는 것이겠죠. ^^* 언제부터인가 춤출 때 '부비부비'라고도 한다지만, 우리말 사전에 '부비다'는 낱말은 없습니다. '비비다'가 옳습니다. '비비적비비적'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비적부비적'이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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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다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1. 많은 사람 틈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다. 단칸방에서 많은 식구와 비비며 살아간다. 46 부비다 1 동사 → 비비다. 표준국어대사전 문지르다 동사 무엇을 서로 눌러 대고 이리저리 밀거나 비비다. [ 문지르다 ] 전체 1 전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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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보이는 와이퍼 wiper의 어원,누르다,부비다,비비다의 어원 201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 Tangkhul Marrison 67 Naga Tibetan ȵel rub (to soften animal skin) Tibetan (Amdo:Bla-brang) Sun H 91 ZMYY 643.4 비비다 부비다 Tamangish pʰu- rub in Gurung (Ghachok) Mazaudon 94 These 666 Newar bu(l)- rub Newar (Kathmandu) Genetti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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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곡이야기(그대 돌아오라)2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는 뜻이므로 차가운 손을 덜 춥게 하기 위해서 손을 맞잡고 문지른다면 ‘부비다’가 아니라 ‘비비다’로 해야 맞았다. 그러나 한편 “차가운 손을 비비다” 라는 구절은 어쩐지 이상하였다. 그래서 나는 “차가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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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알고 씁시다.(36) 비비다 / 부비다·잇달다 / 잇따르다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비다 / 부비다·잇달다 / 잇따르다 비비다 / 부비다 ‘비비다’가 바른말이다. ①두 물체를 맞대어서 서로 문지르다. ②어떤 음식물에 다른 음식물 따위를 넣고 한데 뒤섞어서 버무리다. ③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어떤 재료를 문질러 서 둥글게 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