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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방예산 4.5% 증가 59조5885억 원...장교·부사관 단기복무장려금 33% 인상, 병장 봉급 내일준비금 포함 165만 원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질없이 반영됐다. 먼저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 단기복무장려금(수당)을 33% 인상해 장교는 1200만 원, 부사관은 1000만 원 지급하기로 했다. 2024년 계급별 봉급은 병장 125만 원, 상병 100만 원, 일병 80만 원, 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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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잠수함 전문 부사관 절반이 떠나, 이래서 군이 유지되겠나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0 곰쇠 2024.09.24 07:39:55 각설하고, 국회의원 세비 특권 모두 없애고, 부사관 및 초급장교부터 파격적 급여인상이 답이다. 기본급은 물론 근무수당 및 각종 수당 인상은 물론 전역 후 우대제도도 확대해야 한다. 국민과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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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위험수당 20%인상..부사관 월 26만7000원..경찰 3만원 200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상한다고 밝혔다. 1997년이후 동결됐다가 8년만에 인상된 위험근무수당은 위험도에 따라 갑.을.병종으로 나눠 차등 지급되며...대테러임무를 수행하는 특전사의 경우 영관급이상은 33만6000원, 위관급 27만원, 부사관 26만7000원, 하사급 이하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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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버전 공무원연금통합프로그램 출시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직수당이 어떻게 증가하여 받게 되는지를 본인이 직접 시뮬레이션을 할수 있도록 추가되었습니다. 1년 ~ 5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째, 2025년도 10,000원에 판매될 봉급프로그램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셋째, 명퇴를 빨리해서 조기연금...
![[사설] 잠수함 전문 부사관 절반이 떠나, 이래서 군이 유지되겠나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90VSnQSDo4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