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밥집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소주와 맥주가 3천원, 막걸리가 2천원이라고 한다. 소주가 3천원이었던게 언제적이었던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아무튼 푸짐한 수구레 국밥을 먹고, 음료수와 점심메뉴를 구입하여 수리 암장으로 향했다. 어제 도착했을...

제가 그 근처에 오래 살아도 먹을데 없다고 잘 안갔는데 추천 하시면 함 가볼라고요^^ ㅋㅋ 진짜 조용한 교대앞

또 후런트에 갖가지 군것지거리 와ㅡㅡㅡㅡㅡ 우린 폭염도 잊고 최고의기분으로 저녁 만찬을 찾았다. 택시를 불렀다 아저씨 밥집 데려다 주세요 하니기본 요금 거리다.또*부산내집*이라는 돼지국밥집 허나 가장시장도 A 여기도 A 카스4병에 대선1병 ..열녀...

내려갈까 생각중 입니다. 일정상 대략 점심쯤에 부산교대에 도착할것 같네요. (친구가 부산교대를 그리 가고 싶어해서 일정에 추가하였습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부산교대앞에 싸고 양이 푸짐한 밥집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문 여는지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