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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호 공약 발표를 하는 모습. 김 예비후보는 결선에서 곽규택 변호사에게 졌다./김인규 캠프 제공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53) 변호사도 장인이 1998년 국회의원을 지낸 서울 종로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 총선 때는...

경상도(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지방의 대통령 선거 개표결과를 합하여 평균한 것이다. 구분 당선자 낙선(차점)자 15대 김대중(94.72%, 13.58%, 새정치국민회의) 이회창(3.15%, 58.88%, 한나라당) 16대 노무현(93.38%. 26.50%, 새천년민주당) 이회창...

국민의힘당 전당대회 흥행에서 실망스럽게도 내년총선 불법선거관행 척결 언급은 전무했다. 1. 중앙선관위는 공명선거를 실시해야 할 헌법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좌파대통령등을 투*개표조작으로 부정당선시킬 목적으로 제15대대통령선거때부터 김대중 당선...

등장은 부산, 울산, 경남 민주당 후보들의 낙선을 이끌었으며, 조국의 등장으로 민주당 비례 표를 갉아먹었습니다. 결국 이재명과 민주당의 세력을 약화시켰으며 이는 처음부터 적폐들이 의도한 것들이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대중 또한 문재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