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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 터졌다…끝까지 병원 지키던 의사 '사망'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던 의사 '사망' '의료 대란' 상황 가운데 한 의사가 사망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자정 의료현장을 지키던 부산대병원 안과 A교수가 자발성 지주막하 출혈(S-SAH)로 백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들어왔다. 의료진은 1시간 동안 CPR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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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위축이라고 시신경이 많이 손상됐다고해요 안과 의사선생님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히 발견한거라 너무 당황스러운데요 부산대병원으로 가보라고 의뢰서 주셨어요 바로 서울로 가보려구요 서울 어디 병원이 좋을까요? 부산에는 어느 선생님이 잘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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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직도 협박처럼 보일 것”이미정 단국대병원 교수 “사직하려면 ‘사직의 도리’ 다해야” 전공의 공백 메우던 부산대병원 안과의사 숨져 [사설] 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한 처리”, 의료개혁은 협상으로 풀어야 [사설]‘아이 반으로 갈라 나누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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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의대 증원 ‘2000명’, 이 혼란 감내할 만큼 금과옥조인가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이다. 답글 작성 좋아요9화나요13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lim8**** 3시간 전 그놈의 2000명 때문에..부산대병원 안과의사 과로사 했다.윤석열은 명령행정에 대한 대국민 사과하라. 답글 작성 좋아요13화나요14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y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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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삽사건 올린다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로 기가막힌 일은 사건의 장본인인 3년차는 막강한 처가의 빽을 등에 업고 - 그 와이프가 안과 3년차고 와이프 집안에 온통 부산대 병원 출신 의사로 가득 하단다. 살인미수를 저지르고도 법적인 처벌을 받기는 커녕 요즘은 병원에 복귀한다는 소문이...
![[오피니언 사설] 의대 증원 ‘2000명’, 이 혼란 감내할 만큼 금과옥조인가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LdB0m05Y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