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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강 / 송차식 (부산지부)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쳤다. 미국에서 입학, 졸업 연이어 있었지만 내 공부하느라고 갈 수 없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작은아들의 보스턴대학 졸업식 때, 우리 부부는 뉴욕, 뉴저지주, 보스턴까지 24시간 비행하여 졸업식에 참석했다. 덕분에 하버드대학 앞문으로도 들어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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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55. [역경의 열매] 정근 (1-20)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 돼야”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강과 졸업식에 이어 주일엔 병원환자가 성도인 누가교회에서 대표기도하고 병원식당에서 밥퍼 사역을 이어갔다. 외국인 무료진료에도 나섰다. 병원 복도의 고장 난 전등을 보면 보수를 요청하고 쓰레기가 보이면 바로 주웠다. 물론 정 원장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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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류층을 압도시킨 <한국 알리기 행사> 그 안에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우리 교포들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졸업식에 참석하고, 친구 집에 들렀다가 친구와 함께 행사에 오셨던 것입니다. 그 친구분은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이고, 특히 신종은 믿을 수가 없을 만큼 큰 감동을 주었다고 하시 면서 자신들이 얼마나 한국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는지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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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9.09~10.(훨.화) 201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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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06 안암교당 화요공부방 <박청화 교무의 출가 이야기> 201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졸업식 날 교당에 인사를 갔는데 다들 다녀가고 제가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덕균 교무님이 청년회 담당이셨는데 차와 함께 선물을 주셨어요. 목탁과 염주였습니다. 저는 사실 청년회 활동은 했지만 ‘도서상품권이나 주시지 왜 이런 목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