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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선 “열상보다는 열창(열린 상처), 자상보다는 자창(찔려 입은 상처)이 맞는 표현인데, 이 대표의 경우 상처가 깊어 자창으로 보였다”며 “내경정맥이 절단된 상태였고 혈관 손상도 보여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장재리 601" 5.경찰이 이재명 대표 119실려 가고 36분만에 데크에 핏자국 바로 물청소하며 증거인멸 6.초기에 자상을 1cm 열상이라고 가짜뉴스 퍼뜨린게 총리실 산하기관이었다 7.부산대병원장 정성운은 불과 2개월 전 국민의힘 소속 TF위원으로 임명됨...

1cm 열상인데 병원서하는 브리핑도 다친게 없으니 못하게 막고 민주당 지들이 직접한다고하고 헬기 2천만원 가깝게 드는데 헬기 띄워서 서울로 이동하고 참.. 무슨 부산대 병원서 치료못할것도 아니고 1cm 열상으로 중환자실...주접이란 주접은 다 떠는듯

초기 문자 발송 내용이 축소·은폐 의혹의 시작이었습니다. ‘1cm 열상’, ‘6~70대 노인’, ‘출혈량 적은 상태’, ‘경상 추정...사건 발생이 1시간도 안 돼 현장은 물청소로 지워집니다. 부산대 의료진의 1차 소견은 ‘경동맥을 찔렸으면 현장에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