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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사건[1]이다. 이 사건은 당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2. 전개 부산직할시 진구에 거주하던 박분례(당시 48세)[3]는 1973년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국민학교 동창생으로부터 자신의 남편과 아들, 자신의 명의로 보험을 가입하게 되었는데...

지방법원으로부터 보호처분을 받았다.[2] 목차 [숨기기] 1사건 개요 1.1가해자 1.2피해자 1.3학교 측의 사건 은폐 여부 2논란 2.1학생들의 수수방관 2.2부적절한 대응 2.3포털 사이트 개입설 2.4사이버 테러 논란 2.5축소 보도 의혹 2.6가해자의 연세...

18일 부산지방법원은 이 군의 혐의에 대해 '살해행위는 인정되나 심신상실로 처벌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무죄를 선고하며 치료감호 청구마저 기각시켰다. 항소하긴 했지만 무죄 판결은 달라지지 않았고 단지 치료감호 청구만 인용되었을 뿐이다. 정상윤의...

눈 앞에서 9.4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정 군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외상성 뇌지주막하출혈상으로 결국 약 5시간 후인...21시 22분 사망했다. 관련 기사 3. 누구의 잘못인가? 이 참혹한 사건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한 공방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