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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버스인데 내 옆사람 존나 부산스럽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조금도 가만놔두지않고 팔을 움직이거나 발을 움직이거나 계속 헛기침하고 코도 킁킁거리고 졸라 부산스러워 옷도 빨노흰색 그라데이션 7주 바지에다갘ㅋㅋㅋㅋㅋ위에는 초록색 옷이야 졸러 짱난다 하필 이사람이 내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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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럽다 부산 비하발언 맞지?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x.com/milytoryfan/status/1372576392638988292?s=46 X의 밀리토리네 팬계정님(@milytoryfan) 부산스럽다 부산 비하발언 맞지?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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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럽다 부산 비하발언 맞지?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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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7일 토요일 출석부/운강석굴, 대동 화엄사 편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나가 보는 사람도 없다. 답답한 우리 일행만 연신 1호에서 6호차까지 조장들이 무전기로 교신을 한다는 둥 부산스럽다. 어제 오대산을 가는 길엔 어떤 트레일러가 차량 폭이 너무 넓어(아님, 도로가 너무 좁아) 길가의 가로등에 걸려 꼼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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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사람.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날이라 부산스럽다. 읍내 곳 곳 할비 할미들 멋스럽게 지나 다닌다. 할비들 중절모가 오늘따라 깔롱이다. 할미들 질 수 있나. 신상 끈없는 등산화에 어디서 본듯 만듯한 별그림 가득 박힌 가방은 왼손에다 오른손엔 접히는 휴대폰 꼭 쥐고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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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에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부산스럽다 늦잠이나 실컷 잘까 했는데 뒤숭숭 해서 기상했다 사람밥주랴달봉이 밥쥬랴 불리불안이 심한 달봉이 간식챙기고 외출준비완료후 집을 나서는데 한솥밥 먹는 분이 어딜가는데 아침부터 부산 스럽냐고 정형외과들렀다 딴데들러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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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산 산행 느낌 [241116]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한참을 내려와 청계사와 절고개 까지 오르막을 타야 한다. 힘들진 않지만, 여유를 부릴 상황이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부산스럽다. 옆 틈으로 청계사에 진입하자 족히 20m 넘어보이는 와불상이 인자하게 계신다. 몽돌을 겹쳐모아 만든 불상같은데,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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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4대대 031228 박주형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만든 책인 거 같아. 나중에 자대에서 읽을 수 있다면 사서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야. 앞자리에 남자 한 명 앉았는데 엄청 부산스럽다. 아까는 화상미팅인지 전화인지 하면서 랩 부르길래 미친놈인줄 알았어 ㅋㅋ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보다 남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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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가을 소리를 받아 적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은국시인시산맥회원 ©울산광역매일 9월첫주에는여름소리와가을소리가동시에들린다.저녁에는아직에어컨돌아가는여름소리가부산스럽다.아침에는 www.kyilbo.com 9월 첫 주에는 여름 소리와 가을 소리가 동시에 들린다. 저녁에는 아직 에어컨 돌아가는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