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원래는 일장기 걸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부산 초고층 아파트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0606161120816 “원래는 일장기 걸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부산 초고층 아파트 현충일인 6일 부산 아파트에 한 주민이 욱일기를 내걸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부산 수영구의 아파트 외벽에 대형 욱일기가...
-
5·18 땐 일장기 걸었던 부산 그 아파트, 현충일엔 '욱일기' 게양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8 땐 일장기 걸었던 부산 그 아파트, 현충일엔 '욱일기' 게양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세종시에 사는 한 남성이 지난해 삼일절을 맞아 아파트에 일장기를 걸어 뭇매를 맞은 가운데 이번에는 부산에서 현충일을 맞아 욱일기를 걸어 논란이다. 6...
-
현충일에 욱일기 건 부산 아파트 입주민, 비난 쇄도. 같은 집, 5월 중순에는 일장기 | 24.06.06 YTN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아파트 입주민...비난 쇄도 | YTN 현충일에 욱일기 건 아파트 입주민...비난 쇄도 순국선열을 기리는 현충일에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가 걸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부산 수영구의 한 주상복합건물에 오전부터 욱일기가 걸렸고...
-
서경덕 교수, 부산 아파트 욱일기 논란에 “강력한 ‘처벌법’ 만들어야”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아파트 욱일기 논란에 “강력한 ‘처벌법’ 만들어야” m.entertain.naver.com 6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에 “이건 선을 제대로 넘었다”면서 “현충일 아침부터 SNS를 통해 많은 제보가 들어와 알게 됐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
현충일에 일본 욱일기 게양한 부산 남천동 아파트 !!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충일에 일본 욱일기 게양한 부산 남천동 아파트 !! 경찰도 어쩔 수 없다 6일 부산 남천동 한 주상복합건물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걸려있다. 해당 건물에는 지난달 중순 일장기가 내걸렸다.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걸려 시민들...
-
부산의 아파트 37층 근황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43746.html 현충일에 일장기도 아니고 전범기를 두 개씩이나 내걸고 있나?
-
"경찰 찾아갔는데 문도 안 열어줘" 현충일 '욱일기'에 부산 '발칵'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4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n.news.naver.com (생략) 오늘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한 43층짜리 주상...주민들에 따르면 욱일기를 게양한 주민은 지난 3.1절에도 일장기를 창문에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부터 한 달...
-
세종시의회, 공공건물에 일장기 등 사용금지 조례 추진…"부산 욱일기 충격"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me/GXAix2EG 세종시의회, 공공건물에 일장기 등 사용금지 조례 추진…"부산 욱일기 충격" 김영현 의원 '일 제국주의...올바른 역사 인식" 상임위 거쳐 21일 처리 현충일인 6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 n.news.naver...
-
‘욱일기 논란’ 속 이례적 풍경…주민 90% 태극기 건 칠곡 아파트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욱일기를 내걸어 전국적으로 질타가 쏟아졌다. 또 작년 3월 삼일절에는 세종시 한솔동의 한 아파트 주민이 태극기 대신 일장기를 걸었다. 이에 부산시의회와 세종시의회가 일제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추진하기도 하였다. 현충일인 지난 6...
-
(부산) S급 준SS급(일장기 및 준 진입이) 분양합니다. 200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 판매자 실 명 : 석동석 분양하는 생물 : CRS S급 준SS급(일장기 및 준 진입이) 분양하는 가격 : 사진상 개체 10마리 3만원...or 태어난시기 : 2센티 가량 거래방법 : 직거래 ( 부산 연제구 거제동 롯데아파트 ) 전화번호 : ***-***-**** 하고싶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