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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부산역 / 07시 32분" 출발 "청도역 / 08시 37분" 도착 "임시버스 대합실" 에서 "운문사행 3번 버스 / 09시 20분" 출발...통행료를 내야한다. 사람은 그냥 통과 도로따라 가던지! "솔바람길" 따라 가던지! 15분 후 "운문사" 초입 뒤에서 만나게 되니...

1, 부산나무꾼 나홀로 2. 어디로 : 운문사 버스주차장 - 신원삼거리 - 복호산 - 지룡산 - 내원봉 - 삼계봉 - 사리암 - 운문사 - 버스주차장 원점회귀 3. 거리 : 도상 : 14키로 4. 시간 : 6시간 사진모음 10시 .. 운문사 버스주차장 ... 서쪽을 보니 호거대...

회원님들이 쉽게 산행을즐길수 잇는 그런곳을 고르고 또 고르고 하여 산행을공지 했다. 17명이 참석 한다는 다소 희망적인 모습도 보이고... 또 호응해주는 회원님 덕분에 힘이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다 240609 금정산.gpx 132.44KB 7월 9일...

만에 청도 운문사 內 사리암엘 갔다. 주말에는 찾아 오는 이도 많이 없고.. 날씨도 흐린 일요일.. 가게에는 직원들만 남겨 둔채...그림을 새기러.. 그리고 작은 기도를 하기 위해... 부산을 출발해서 도착한 서울산 톨게이트.. 톨게이트 통과 후 우측으로...

망상은 쉽게 씻겨지지 않기에 사람들은 이렇게 육신을 수고롭게 하며 마음을 닦는 것이리라.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고 나도 산길...제 각각인 돌계단은 호거산(虎距山) 중턱에 자리한 사리암에 이를 때까지 여유를 주지 않는다. 구불구불 끝이 없는 1008개...

건물이 부산 거사림 이인희 회장 등이 후원하여 건립된 요사인 것이다. 사리암은 입구 삭도가 있는 곳의 다리에서부터 약 1천보(계단포함) 정도 올라와서 층암절벽 위에 세워진 암자이다. 이곳 사리암은 국내에서도 이름있는 나반존자의 기도처로 신도들의...

어제 새벽에 부인과 사라암을 가기 위해 새벽 5시 집 부산에서 출발하여 갔습니다. 그런데 언양 가지산 밑에 안개가 너무나 많이 끼여서 앞이 보이지 않아 길을 잘못 들어 산을 한바뀌 돌아서 겨우 갔습니다. 자연의 안개가 한치 앞을 알수가 없도록...

우회전은 '운문사(雲門寺) 4.5km'다. 직전 이정표에는 억산까지 1.9km, 딱밭재 0.5km였으니, 여기서 억산은 1.4km가 남아야 한다...게 아니라 이제는 무덤덤하다. 딱밭재를 떠나, 팔풍재로 가기 위해 앞의 봉우리로 올라가는데, 같은 능선인가 의심될 정도...

3. 사리암에 점심때 가면 공양을 먹을수 있다. 드시고 소정의 금액을 식당안에 비치된 곳에 넣으면 된다. 난 너무 가난한 중생...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실겁니다.^^; - 가는길 : 부산에서 출발하여 서울산(삼남)IC에서 톨게이트 빠져서 바로 좌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