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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여행가는데.. 아침에 도착해서 아침밥을 먹을 예정이예요 한 9명정도..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밥이나 해장국 같은 걸로 먹을까 하는데 부산역 근처에 맛있는 곳 없나요?? 제가 지리를 잘 모르니 상세한 설명 부탁 드려요~ ^_^

틀려요 ㅡㅡ;; 솔직히 해장국밥 이런거 맛을 잘몰라요.. (술먹은 담날 맨날 콜라랑 라면으로 떼워서...ㅎㅎ) 4천원으로 부산역 근처에서 배부르게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나 아이스크림(500원)짜리 공짜로 먹을수있는데는 흔치 않은거 아시죠?? ㅎㅎ...

일찍 도착해서 밥을 먹을려고 부산역 근처 음식점들을 둘러 보앗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개업한 가게가 있더군요 ! 위치는...국밥을 좋아하는 제친구도좋아하더군요. 전 뼈다귀 해장국을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평소 해장국을 안 좋아하던 분들도 맛있게 드셨을 정도로 호평일색인 강남진해장.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들도 해장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정도로 국물이 시원~하다고 해요. 특히 얼큰탕에는 내장과 고기가 가득 들어 있어서 푸짐하고 든든하다고...

저는 부산역까지 20분이면 갈줄 알고 여유로웠어요..! 신나게 장난까지치며 여유를 만끽했죠..! 하지만.. 유진이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때부터였어요.. 우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게….🥲🥲🥲 아직 권오준은 신남❤️ 유진이와 지하철타고 얘기하다가...

40분 부산역에서 더 지나서 회차해서 와야하는데 그날 일출이 6시 45분이라서 늦을거 같아서 그냥 지하철 타고감!!) 3. 해운대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역으로 와서 일단 바다로감! 일출을 보려 했으나 fail............. 일출이나 일몰을 보려면 달맞이 공원...

선배님의 형수님 병원에 한번 위문하자 했으나~ 해장국 한드릇 하고는 바로 근처 인 "선녀와 나뭇군" 에서 커피 한잔하고 홍하사...역시 오후 5시 비행기표를 앞당 겨 2시로 바꿉니다. 부산역 맞은편의 "China Town" 에 들러서 구경도하고 조금 후 점심...

해운대구에 위치하고 있는 장산을 산행하기로 계획을 하였다. 수원에서 무궁화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여 부산역 근처에서 해장국을 먹고 지하철을 타고 개금역으로 이동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지난번 단체 산행시 보다 장군봉을 경유하였도 한시간...

처음에 부산역근처 자갈치시장을 들를까 햇는데 회는 저녁에 먹을거구 인천 어시장과 비슷할거 같아서 국제시장에 들러 충무김밥을 먹엇습니다.... 근데 아..정말 노점에 할머니가 파는데서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서 먹엇는데 이렇게 맛이 없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