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애마를 끌고 달려오신 타키님을 만나 산행 끝나고 갈아입을 옷.등등 타키님 차량에 실어 보내드리고 우린 부산역 뒷 골목에 있는 24시 해장국 집에서 늦은 저녁을 해결하고 택시를 이용해서 산행 들머리 인 동맥섬에 23시39분 도착 부산 해운대 야경을...

일찍 도착해서 밥을 먹을려고 부산역 근처 음식점들을 둘러 보앗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개업한 가게가 있더군요 ! 위치는...국밥을 좋아하는 제친구도좋아하더군요. 전 뼈다귀 해장국을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학생이고, 부산역에서 출발할껀데요.... 괜찮은 곳 없을까요..? 될수있으면, 동굴이나, 폭포, 호수, 휴양림 중에 가고 싶거든요. 기차도 적당히 타고, 알차게 여행 햇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날짜는 8월 14일이 될것 같은데 장소...

아무것도 못먹고 비참함에 연속이더군요 ㅜㅜ 부산항 도착해 부산역근처 경찰서가서 지갑 잃어버렸다고하고 서울가서 입금할테니...도착해 친구에게 픽업해달라고하고 만나서 뼈다귀해장국 먹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뼈다귀 맛이였내요. 그뒤로 오사카...

여기는 부산역이네.. 지금시간은 밤 9시15분..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내가 지금가는 곳은 전라남도 목포!! 거기서 두루두루 전라도를 돌아보다가 올예정이다.. 시간이 될진 모르지만... (또 모르지 제주도로 갈수 있을지도...) 사람들이 다 고기잡이 배...

부산에 여행가는데.. 아침에 도착해서 아침밥을 먹을 예정이예요 한 9명정도..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밥이나 해장국 같은 걸로 먹을까 하는데 부산역 근처에 맛있는 곳 없나요?? 제가 지리를 잘 모르니 상세한 설명 부탁 드려요~ ^_^

올라 부산역에 내린 뒤, 지하철을 이용하여 하단역에는 8시 35분경 도착하였다. 정류소에서 8시 40분 출발인 2000번 버스에 올라 거제 ‘대금교차로’ 정류소에 내리니 시각은 9시 22분을 가리킨다. <산행 경로> (09:22) ‘옥포대첩로’를 따라 북서쪽으로...

물론 사람마다 얼큰하게 술 취하면... 다 똑같진 않치만요...^^ 아~~~속 쓰려~~~ 울엄만 술먹지 말라구 그러는지... 아침엔 해장국 거의 안 끓여 줍니다... 친손자 외손자 생긴 뒤부턴... 아예...아들인 저는 찬밥신세랍니당...^^ 어디 해장국 끓여줄 사람...

이전에 부산역에 도착해야 되는데~ 그라마 30분 정도에 당리역에 도착할끼고 백양산이나 유두봉에서 서쪽 산줄기를 타고 구포역까지 갈수도 있었을터!~ 1시간 반 넘끼 차질이 나는 바람에 여도 마지막 1.5km 정도 도로 걷기는 띵가무뿐다!~ 지피에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