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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ddochi17 랭킹: 81 단계 회원수: 150545 개설일: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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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일지...극 P들의 우당탕탕 여행후기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일기 주의 타란~ 시작은 역시ㅎㅎㅎㅎㅎ 준비성 1도 없는 분 답게 ㅋ KTX 표도 늦게 끊어서 물논 입석으로 가볍게 가줌니다 가운데 앉아서 잠도 자고 다함 ㅎ 개편해~ 좌석 외안자요..?(또르르., ,개부럽더라..) ㅅㅂ 다음 에디터 PC로 조작하다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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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꽃뱀 입니다 (3부)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고 부산진역 광장으로 와라~" 이래서 서울을 출발 빠꾸로 석달 하고도 열흘만에 부산에 도착했는데 뒷모가지가 굳어서 그만..... 재수 없는넘 이야기를 하려했는데 무슨 문둥이와 김기사 이야기가?? 점심에 모밀국수를 전문으로 하는집에 찾아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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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PARTIES 부산 공연 즐기기 PART 3 - 광안리, 서면 주변 맛집, 그리고 오즈홀 오시는 길. 201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 일기 몰아쓰기'하는 듯이는 안 되는 군요.. ㅎ 아무래도 쓰다가 시간이 촉박하면 USB에라도 옮겨서, 병원 휴게실 공용...읽고 한 분이라도 더 타지역에서 부산 단공보러 오고 싶은 맘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이 글이 드디어 부산 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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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오타루, 아사히가와, 비에이, 하코다테, 삿포로) 짧은 여행기... 200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맘놓고 잤는데 혼자 다니야 한다고 생각하니 잠도 잘자고 아침에도 제때 일어나야겠다 싶어서 일찍 자게 되었다... 일기쓰고 자려는데 출출... 한국에서 사온 트윅스 하나 꺼내먹고... 내일 일정을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7/2 오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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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R LIFE 002 2007.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맘고생은 많이 했습니다... 참!! 머플러를 같이 교환했습니다.... 브리스크 라고 기억 하시는분들 계실런지요 머 꽤 괜찮더군요..... 친구넘 불러서 자랑도 좀 하고 그랫습니다.... 그때 인치업에 대해 배웠다는게 저 한텐 많은 도움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