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나의 영화 이야기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촌놈이 대도시에 올라와 딱 하나 미친것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영화 였습니다. 월급이 쥐꼬리보다 적어서 딱 이것에만 썻던것 같습니다. 월급 타고 쉬는 주 일요일, 그때는 첫째 주와 셋째 주만 쉬었습니다. 야근은 매일매일에 연속이었고요. 야근비...
-
2021년에 202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짜기 촌놈이라 바다와는 거리를 두고 살아서인지 약간 맛이 간 듯한 생선들을 맛보며 자란 기억은 떠오릅니다. 100호가 넘는 마을에서 같은 시기에 군대에 가는 아들들이 열 댓 명씩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먹을 것 없던 겨울 산골 마을엔 동태가 가장...
-
“美의 종노릇”... 尹 따라다니며 시위하겠단 미국내 친북 좌파단체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군 부산으로 오면 제일 먼저 일본기 들고 환영 나갈 인간들!! 답글작성 4 0 철차 2023.04.25 04:02:46 이 OOO아 그렇게 싫은 미국에서 살지말고 자식들과 니들이 좋아하는 북조선으로 왜 안가니 답글작성 4 0 물고기 2023.04.25 04:01:45 집회한 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