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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8. 묵상글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나는 십자가의 원수? 벗?. 등 )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가야 할 자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이 순간, 이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합니다. “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루카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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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이제 끝장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시편 11:1~7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준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점점 더 동성혼 합법화로 기울게 됩니다. 사법부가 무너졌고 행정부는 좋든 싫든 사법부 결정을 따라가면 이제 현실에 맞는 입법을 하라는 소리가 힘을 얻게 됩니다.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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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대축일 강론, 김레오나르도 신부님 (2008.10. 04 - 2023.10.04 매년 )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지만 부산에 계시고 지금 내게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게 소용이 없는 것이라는 말이고 아무리 좋으신 하느님이어도 내가 좋아해야지 내게 좋으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키다리 아저씨가 좋은 분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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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기분 좋은 상상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 부산 본가 아버지께서 발에 대동맥에서 내려오는 혈관이 협착이 되어 계속 되는 통증으로 혈관 확장 시술이 불가피하여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하여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일정에 변경이 있을 예정이구요!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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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칼럼(20240929) 강춘근 목사(한국성결교회) <백령.대청도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바라면서...>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결교회) <백령.대청도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바라면서...> 최근 인천광역시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목표로 하는 큰 발걸음 부산하게 내딛고 있다. 시는 2024년 2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내 후보지 선정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