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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4년 송년산행(풍경)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인 부산의 가장 서쪽에 있는 산으로 마치 학이 하늘을 나는 듯 하다 하여서 이름을 붙였진 승학산(497m)에 올라 인증하고 다음산인 구덕산을 향해 ~ 올만에 찾아온 억새평원길 걸어 내려와 깔딱고개 올라 구덕산 480봉 올랐다 내려와 구덕산아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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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4.03.02 부산 금정산, 갈맷길 산행 신청자 명단(2호자운행) 201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금정산,갈맷길 산행 신청자명단 2014. 3. 2. 새벽 5시 공설운동장 서문 출발 순번 닉네임 순번 닉네임 순번 닉네임 1 초목님 16 금강산님 31 그리고님 2 산토끼님 17 조롱박님 32 아라님 3 애주님 18 33 몽블랑님 4 산소씌님 19 가루지기님 34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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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8일~9일(1박2일)전국정기도보- 부산갈맷길 송도볼레길과 영도해안절영도 & 가덕도둘레길 - 좌석배정표 201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람찬하루 미영글라라 하얀도화지 푸른도나우 9 10 11 12 아가타천사 김아가다 소리도 꼬리별 13 14 15 16 강수지 걸어서별 산타루치아 테우리 17 18 죽전 19 죽전 20 나도걷지 참나무 사루비아 상쾌 21 22 23 24 물모란 소풍길 작은꽃잎 마리나 25 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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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3, 4코스(영도대교~신평동교차로) : 후다닥 걸어서 남은 아쉬움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의 갈맷길 4-1, 4-2코스가 포함된 코스 ▶ 볼거리 - 확 트인 바다 경치를 볼 수 있는 '두송반도전망대'와 멸치 떼를 볼 수 있는 '야망대' - 화려한 조명과 음악과 함께 작동되는 꿈의 낙조 분수가 있어 낭만적인 야간관광 명소 '다대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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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3코스(영도대교 버스승강장~감천사거리)를 걷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타워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용두산공원(龍頭山公園)에 있는 관광용 탑으로 1973년 11월 건립 이후 현재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인정받고 있다 1975년 7월 서울의 남산 타워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동양 최대의 관광탑이었다 해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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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월24일 부산 회동수원지 둘레길(상현마을-부엉산-오륜동-동대교)트레킹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잇는다 이 구간 부터는 갈맷길 9-1구간에 속한다 상현마을에서 기장군청까지 11.5km의 거리이다 부산치유의 숲 2014년 산행...내겐 음식 맛이 좋더라 부산 생탁과 잔치 국수로 허기도 달래고 하산주를 겸한다 술을 끊은 산타는 사이다로 나는 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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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475 갈맷길4-3코스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분 5> 참가자(존칭생략) : 산타, 늑대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 역 몰운대와 아미산 그리고 낙동강변을 따라 걷는 부산 갈맷길4-3구간을 걷기 위해 울산에서 노포로 노포에서 다대포까지 약 2시간 여를 달려왔다 이곳은 태어나 처음 찾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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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토) 오후 3시30분 [우성이조아]와 함께하는 7차 프롬나드 워킹(온천천에서 수영교) + 아르모니아(6시) 201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락교)->갈맷길(수영교)->아르모니아 부산교대역 6번출구(3시 30분출발) ~ 아르모니아(6시 도착) 4. 회비 : 고르곤졸라피자의 지존이자 이탈리아 나폴리피자의 자부심 "아르모니아"에서 6시 저렴하게 12,000원에 저녁식사합니다. 5. 메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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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레킹 넷째날: 퀸튼롯지~ 마이터픽롯지 201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치아~~ 산타루치아. 마음이 바쁘면 자꾸 헝클어지는 시간이 되는 시기다. 괜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하지 말고, 천천히 늦추면서 차근차근히 해 나가면 스트레스가 덜하리니.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여기까지 왔으니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행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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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월드 트레일 컨퍼런스 및 제주 올레 축제, 참가 후기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사님이세요. ^^ 부산 갈맷길의 이성근 처장님(좌)과 박재정 상임이사님이십니다. 지리산둘레길을 관리하는 (사)숲길에서는 팀으로 참가하셨습니다. ^^ (사)우리땅걷기에서는 신정일 이사님과 회원님들이 함께 참여하셨어요. ^^ 대구 올레의 오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