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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와 부산진경찰서 개금3 치안센터가 있고 청록탕이 있어 홀로 산행하는 분들은 여기서 목욕하고 개금역으로 출발.......바로...방향....도로 우측은 개금역 4번출구. 도로 좌측은 2번출구[사우나 때문에 이곳으로 내려왔다] 정상적으로 산행하시는 분들...

700원. 개금역냉전온천사우나 24시 찜질방:8.000원 식대:6,000원 휴대폰충전:1.000원 올때: 몰운대~신평역 택시:6,500원 신평역~부산역 1.400원(부산지하철1호선) 부산역(20:20)~수원역(23:07)ktx30%파격가할인 28,600원.수원역~죽전역1,250원 식대: 김밥...

여기가 부산 맞나 싶고- 정말로 운치 있고 좋아여- 특히 자고 일어난 아침에 바닷가로 햇살이 비치면서 갈매기 울음소리- 아~~~진짜 넘넘 아름답죠- 한 10번 정도 갔던것 같구여-(창으로 보이는 경치에 반해서-) 앞에서 말 잘하면 3만원으로 깎아 줬습니다...

보너스, 식비(식사) 지원 성별 남자 연령 연령무관 학력 고등학교 졸업 이상 우대사항 동종업계 경력자 기타사항 근무지 주소 부산 부산진구 개금1동 197-5 인근 지하철 개금 2번출구로 나와서 가야방면 도보로200미터 인근 대학교 동의대학교 ＊ 업무내용...

한양과 부산을 잇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 산이어서 고려 때부터 조선말까지 군창과 군영이 있었던 굳건한 산성과 산성마을이 있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군관민이 함께 피난을 했던 금오산성은 외성과 정상 아래 너른 분지를 에워싼 내성으로 꾸며...

ㅎㅎ 15시20분이다. 시간이 얼마없다. 뭐가 사우나 갔다가 부산오면 꼭 먹어야 하는 사상 합천제일돼지국밥을. 왜냐면 16시30분...함으로. 마음이 무지 바빠졌다. 개금역 2번출구 300미터에 있는 신선사우나를 먼저간다. 왜. 몰골이 말이 아니니까. 가다...

공기도 신선했고… 광안대교 야경을 바라보면서 추는 키좀바란…. 환상~ 한시간 남짓 놀았을까? 정리하고 로비로 내려가라는 안내멘트에... 다시 게스트 하우스 로비로 내려갔다… 야경좋고… 분위기 좋고... 바람불어 시원한데 내려가라고 하다니… 쩝...

동참하겠다던 부산 사람들이 아무도 안 왔다. 김포 공항으로 가 국제선에서 출국 준비를 마치고 12시 45분에 방콕행 대한항공을 탔다. 6시간 20분 정도 걸려 방콕에 도착하였다. 방콕에서 다시 미얀마의 수도 양곤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고 밤 8시 경 양곤...

찬물탕,사우나..등..돌아다니면서 피로를 풀었다.. 하지만,인제...동백섬도 슬슬지겨버지기 시작한다.. 너무 단조로운 코스... 장거리 코스 이것만 알면...같이 함 뛰어보고 싶은데... 요번주 일달에서는 부마클가족들이랑 장거리를 같이 함 뛰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