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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곡하와이 얘기하는 보넥도 이한은 부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자란 부산토박이이고 04년생 ㄹㅇ 거기 가면 부산 경남 초딩들 다 만날 수 있었음 지금은 사라져버린 부곡하와이

다음에 가면 거기도 가보고 싶어 숙소 돌아와서 짐은 픽업투유로 보내고 체크아웃 함 (픽업투유 후기는 마지막에) 📍리틀다이너 (강릉시 성덕로 105) ✔ 영업시간 11:00~20:00 (브레이크타임15:00~17:00) ✔ 휴무일: 매주 월, 화 ✔ 팬케이크버거 크림머쉬룸...

이재모는 갈꺼임! 원래 톤쇼우? 거기도 갈려고했는데 줄길면 딴거먹우려고 하는데 뭐먹을까,,? 추천좀 ㅜㅜ 국밥은 빼고 ㅎ

동네방네 자랑을~~ 으하하 근데 배우님도 부산 구경 좀 하셨나요 혹시 배우님은 밀면 드셔보셨겠죠? 전 부산 와서 밀면 처음...얘기 하나 하고 싶었어요… 아!! 그리고 부평시장이었나? 거기서 파는 유명한 떡볶이도 맛있었어요 전 평소에 떡볶이를 잘 안...

이번엔 옆인 광안리로 갔습니다 원래 송정으로 갈까하다가 거기 가면 다음 목적지를 가기엔 좀 멀어서... 날씨가 전날보다는...그다음 바로 향한 곳이 신선대입니다. 작은 산 위로 올라가면 부산 앞바다를 한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길래 버스에서 내려...

대변항에만 가면 대변 냄새가 풍긴다?? (동백섬을 달리다) 새벽 기상이 생활화된 나는 여행 때면 새벽 도피처 찾기에 분주해진다. 옆 사람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일어나 1층 프론트를 찾았다. 신문도 읽고 바깥 풍경을 둘러볼 참이다. 신문을 다 읽어도...

시절 통일호였나 비둘기호였나 그 기차타고예 당시 부산 구포역에 내려서 화명동 시영아파트에 큰삼촌이 살아서 자주 놀러...다른곳에 사시고예 큰삼촌댁에 가면 사촌동생하고 거기 아파트 아그들하고 놀았는데예 부산 아그들이 참 야구를 많이 하대예...

거긴 놀만한가요 ??? 안간지 10년넘어서리 그주변업장 분위기를 잘모르것네여 ㅠㅠ 고쿠라역 쪽이 .. 최대번화가 아닌가요 ?? 겜은할만한지 .... 시모노세키 잘아시는 분들 ....설명좀해주세여 ㅠ_ㅠ

올랐는데 거기서 도량을 거닐던 한 스님을 마주했다. 작은 체구임에도 눈이 맑아 신선처럼 보였다. 그 순간 가슴에 파문이 일었다. “수행하면 나도 저 스님처럼 맑아질 수 있을까?” 교과서 펴는 일이 줄어 가더니 학원으로 향하는 발걸음도 점점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