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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부산금정산.경주남산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폼좀 잡고요 벌써 이곳만 7번째 다음엔 안오겠지요 ㅎㅎ 부산지하철은 철길이 ㅡ자로 되있어 맨앞과 끝이 한눈에 다 보여요...역에 첫 지하철 05시10분 타구 부전역으로 갑니다 부전역 경주행 첫 기차 06시 출발 1시간30분소요 잠을 안자서 그런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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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여행(경주, 밀양, 포항, 울산, 부산)-3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산이가 가운데 딱 차지하니 사진빨이 확 받네. 가만히 보면 너무 고운 효산이. 부잣집 마나님의 넉넉함이 깃든 모습. 기차도 세울 수 있을 것 같은 세준이의 무게감. 태종대의 다누비 열차가 기가 죽어 제대로 달릴 수 있을까 몰라. 아하, 그래서 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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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달려가는 부산행 기차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안에도, 지하철에도...곳곳에 인파로 넘칩니다. 대전지나서 대구.경주지나서 달려온 부산은 봄이 온듯 한 포근한 날씨입니다.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을 향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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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차역 드라이브 여행 : 중앙선 서경주역~아화역 알아보기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부산 간 경부선과 함께 우리나라 양대 종관철도다. 하지만 철도 시설의 현대화 수준은 영동선, 서부 경전선, 경북선...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그 변화상의 대표적인 사례는 원주, 안동역 이전일텐데 경주의 중앙선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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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둘이 여행하기 2(경주/부산편)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기차로, 올 땐 걸어왔는데 꽤 걸어 온 것 같은데도 걸을만 했어요 그치만 아동은 너무 걸어 소진한 기력을 보충해야한다며 부산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스테이크로 찜ㅎㅎ 해운대에 있는 번트하우스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분위기도 맛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