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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21~25 계화 막내딸 휴가 내고 부산 거쳐 대마도 간다네 덕분에 손녀 케어 안 해도 되는 날 이리 빠지고 저리 빠져 선불로 받아챙긴 용돈만 꿀꺽하고 방콕에서 피서 중이다 신난다 ~~~~~~~~~~ 집 캉스 중 22 엄마 수영 가요 아침 일찍부터 큰딸이...

잘계시는가요 계화씨 ~!! 오늘은 부산에 첫눈이 내리는군요 갑자기 날씨도 추워지고 그래도 가슴속으로 들려오는 음악과 함께 하니 잔잔한 그대의 미소가 떠오르는 평화로운 휴일입니다. 오늘만은 앙상한 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단풍잎을 잔잔히 바라보는...

나온다 ​ 계화지아라하는데 이건 사람지아 전도사 지아 모두 사람과 지아이다 중구 미루갤러리 전시전부터 이들은 그렇게 나타나곤했다 전수진 타령 그리고 이는 김수진에 만들어진 손,이지아, 구지아, 김지아. 유지아같은 것들이다 손이 책값가지고 갔단다...

성화신학교를 졸업한 후 진남포 지방 유사리교회, 전북지방 계화교회, 1955년 전남지방 여수동산교회에서 목회 했다. 1971년에...당선되었다. 1980년 12월 15일에 감리교 재단본부 지원으로 부산시 중구 부평동 4가 43-2번지에 연회 사무실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