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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051-804-3809 주소:부산 부산진구 동천로95번길 13 원래 대구가 본점이래요~ 왜 대구는 맛집이 많을까요?? 신기함~ㅎㅎ 고기굽는남자 일명 고굽남~! 요새..완죤 꽂혀서..친구랑 거의 2주이 한번은 가는거 같아여!! 맛찬들과 비슷한듯 다른~!! 고기는...

불에 굽는 그 연탄직화냄새??? 부터 압도적임 걍 소주 술술 들어가야하는 그 분위기가 미쳤음 +) 번외편으로 나는 돼지곱창보다는 소곱창이다? 하시면 산북동 달구지 가시면 됩니당 이번에 조촌동에 분점도 생겼는데 거기는 안 가봐서 맛 똑같을지는 모름...

닭고기 카레 #달밧 점심, 조진석쌤과 마실쌤이 문 닫힌 독일빵집의 주인을 불러내어 사주신 소문난 #애플파이 는 여정의 끄트머리에서 받는 특별상 같았다. 촘롱 계단에서 먹는 사과와 포도 식사 후 또 도가니에 무리가 가는 엄청 가파른 돌계단을 내려와...

있는 고기나 약재 따위를 볶듯이 익히다 덜께기 : 늙은 장끼, 늙은 수꿩. 덜나다 : 잘 생기지 못하다. 덜룽스럽다 : 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게 보이다. 덜름하다 : 아랫도리가 드러나도록 입은 옷이 짧다. 덜미 : 목 아래 어깻죽지 사이. ‘뒷덜미...

칭병으로 부산의 거제리 병원에서 보내다 제대를 했다. 할아버지가 제주도까지 가서 군의관인지 누군가에게 남이 보거나 말거나...어떻게 피했는지 가지 않았다. 전쟁 중 청송에서 숯을 굽는 산판을 했는데 한번은 공비가 쏜 총이 숯 운송차로 날아오기도...

돼지고기 수육과 편육을 만들어 여러 식당에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5. 보쌈김치와 수육을 만들어 보고 여러 사람에게 평가를 받아보기도 했다. 먹어본 사람은 모두 맛나다고 하면서 식당을 하면 잘될 것 같다는 평가를 해주었다. 여러 차례의 시식회...

하나입니다 남자들의 차욕심은 끝도 없나보네요. 우르스 포포만테도 구경하며 주차하고 숙소에 올라왔습니다. 얼른 옷만 갈아입고 해운대시장을 나가봅니다 수박이 진짜 조그만해요 서울에서는 없는 수박인데 여기서 이 쪼그만한 수박을 볼수있었네요...

들은 남자들은 징용으로 끌려가서 북해도 탄광에서 짐승만도 못한 생활 속에서 석탄을 캐다가 이름 없이 죽어갔습니다. 나이 많은 늙은이들만이 남아서 인권도 생존권도 짓밟힌 채 먹을 만한 식량은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모조리 빼앗아 가고 심지어 밥그릇...

돼지고기 등심살을 손수 짓이겨서 만들며, 양파와 양상치도 손수 씻는다. 잡지사를 다니는 그는, 토요일밤 아내와 사랑을 나누며, 버거만들 생각을 한다고 한다. 샌드위치에 그토록 집착을 하며, 6월 한달을 다보내더니, 이젠 햄버거다. 그가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