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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들 군대 다녀오면 기사 써라. 23년 달린 ‘추추 트레인’ 그라운드 떠난다 - 부산고 출신 MLB서 성공신화 올 시즌까지만 뛰고 23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접는 ‘추추 트레인’ 추신수(42·SSG 랜더스·사진)가 30일 마지막 타석에서 어떤 모습...

김태현 선택…즉시전력 투수 박세현·김현우도 - “김태현 직구 좋고 구종 다양” - 박준혁 단장, 선발 활약 기대 - 4라운드 부산고 포수 박재엽 - 유격수 등 11명 지명권 행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잠실에서 열 v.daum.net

루틴대로만 던지면 대형사고친다! 붙박이 선발자리! 새가슴 세웅이보다 낫더라! 미친듯이 던지고 미쳐뿌라!(no crazy but reach!) 72억 돈다발에 놓쳐도 롯데는 후회없다…연봉 8000만원에 3할+10홈런 정복, 진짜 2루수 발굴 성공 [스포티비뉴스=대구...

서울팀은 언제나 밥이었다 고교야구때 맘이 편했어.경북고 부산고 경남고 만나면 부담스럽지만 나머지는 연습하듯해도 언제나 승이었다 2006년 이종범 이후 처음, 모그룹에서 내려온 선물···김도영, ‘기아의 자랑’임을 인증받았다 김도영(21·KIA)은...

장발 머리부터 자르세요 실력도없으면서 겉멋만들어서 무너진 롯데 불펜 구세주될까? 부산고 유망주→육성선수→군필 반전 카드…사령탑의 믿음, '생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스트라이크를 던질 줄 아는 투수다." 올시즌 불펜의 방화로 믿기 힘든...

1:0으로 강릉고가 이김ㅋㅋㅋㅋ 승리투수 육청명 패전투수 원상현 ◔▾◔

지난주에 이대호가 4연타속 홈런을 때려서 19대 2로 경기가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6회하고 있었구나. 오늘 이어서 경기를 보여주네. 부산고 선수들 너무 불쌍해 그냥 이쯤에서 경기 끝냈으면 좋겠는데 ㅎ

오늘 선발은 신재영 투수입니다. 신재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