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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서도 부산고 박재엽, 전주고 이한림 ,용마 권희재등과같은 공수가 좋은 포수자원들이 대기하고 있고 그뒤로도 덕수 박한결 ,마산 신민우,선린 김성재, 성남 김규진, 배명고 김민준,대구 김주원,신일 김담우, 물금 김우성 ,청원 이재백,서울 왕지훈등...

전학을 생각하기도 했으나, 보결생의 조건으로 많은 기부금을 요구하여 그냥 마산중학교를 다녔으며, 결국 고등학교는 부산의 경남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 것이다. 어릴 적이지만 가야국민학교를 몇 년 동안 다녔기 때문에 아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중학교...

우투수 전학 후 안정적인 포수가있는 전주고에서 발전가능성 기대 2.충암고 박건우 182.86 RP-투수중에서 2학년 국대 우완으로 유일하게 뽑혔음 148까지 던지며 완성도있는 제구력을 가지고있음 3.서울고 김영우 185.85 RP-최고 151까지 나오는 유급 우완...

유급이나 전학 선수도 포함하기로 구단들 간에 대체적인 합의가 이뤄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고교야구 좌완 최대어 심재민입니다. 뭐 우완은 이건욱 좌완은 심재민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둘은 현 고교의 최고 원투 펀치입니다.(kt가 이 2명을 우선지명할...

출신으로 전학을 와 2학년 때부터 동산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대통령배 우승 당시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어깨와 미트 질 송구 등 두루두루 괜찮은 편이지만 화려하지 않은 스타일. 좀 더 성장을 기대하며 대학행을 선택하는...

받고 전학한 뒤 본격적으로 야구선수가 된다. 포철고 2학년 때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등 경험면에서 뒤졌지만, 영남대에 스카우트되며 유망주로 성장한다. 영남대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프로 진출을 위해 롯데와 MBC에서 테스트를 받은 오봉옥은...

부산고 송주은 (투수, 우투우타, 188cm/93kg) 윤형배, 조상우와 함께 올해 고교야구 3대 강속구 투수로 거론된다. 체격조건만 놓고 보면 1년 선배인 이민호(NC)보다도 우수하다. 1학년 때인 64회 황금사자기에서 139km/h의 구속을 스피드건에 찍으면서...

신체 조건이 뛰어난 선수들이 더블A, 트리플A에도 오르지 못하고 그만두는 일이 많거든요. 근우는 키만 작을 뿐이지 근성과...창단 멤버로 시작했어요. 연습 경기의 첫 상대팀이 수영초등학교였고, 더블헤더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그때 신수를 처음...

초교로 전학했다. 그때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가 끝날 즈음이었다. 어찌 보면 야구를 조금 늦게 시작한 셈이다. 잘난 척 하려는 건 아니고 기존에 야구하던 애들보다 늦게 시작했어도 훨씬 잘했다. 그 애들보다 공도 빨랐고 방망이도 잘 쳐서 금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