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ㅑ~~~~ 먹어보면 느낄수 있어용~~~ 그리고 뒤에 나오는 매운탕~~~ 매운탕도 오래 끓여서 진하고 맛나요~~~ 부산의 택시기사들에게 광안리 칠성횟집가자고 하면 다 알아요~ ㅎㅎ;; 해변가 중간부분에 있거든요... 위치 설명하기가 조금 애매해서요...

부산 해운대에 갔었어요~ 해운대에서는 회를 먹을 만한곳이 없어서 택시를 타고 광안리쪽으로 가는데, 택시기사님께서 부산사람들이 주로 가는곳이라고 추천해서 들어간 회집이랍니다. 세꼬시 전문인곳이라는데요,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고 손님도...

여정이라 해운대 사는 절친도 못 만나보고 갑니다요 광안리 칠성횟집에 데려가서 내가 살려고 했더니 다리집 가는 바람에 무산...못 나가고 그러다. 보니 나는 얻어 먹기만 했네? 부산은 도심 한복판에 바로 바다가. 있는 곳이라 더 멋스러운 곳 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삼거리에서 회타운 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다.. 좌측 골목안.. 세꼬시로 유명한 칠성횟집을 찾았다... 저녁 9시경인데도 방에 손님들이 XX@XX 횟집 입구에서 바라 본 광안대교와 회타운쪽 모습.. 세꼬시를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광어와...

맞으면 먹구 맛없으면 아무리 비싼음식이라 할지라도 입에 대질않습니다 어제 서울에서 지인분이 부산으로 출장오셨더랬죠 업무후 저녁을 광안리 칠성횟집으로 예약해놓았으니 회 먹고 가라더군요~ 멀리서 오신분 그져 얼굴이나 보자는 마음으로 갔더랬죠...

윤정: 유걸목 회장: 박서표 정곡: 박귀숙 김옥순 판곡: 설진괘 정곡: 정판암 운정: 박성윤 유걸목 박서표 김성곤 ㅅ김옥순 설진괘 김용규 이상춘 유지용 김대원 박서표 유걸목

하늘이었어요~ 부산 내려온지 딱 한달되었는데 이런 날씨는 처음보네요~ 어젠 와이파와 센텀시티에 있는 스파랜드에 갔었죠~ 주위 분들이 한번 꼭 가보라고 하시길래 아침에 밍기적 거리다가 점심때 갔어요~ 꽤 비싸죠? 어젠 임시공휴일이라고 14,000원...

휴가 나온 누나 남자친구가 부산에 내려왔다. 그래서 바로 부모님과 누나, 누나남자친구, 그리고 나 이렇게 광안리에 칠성횟집에 갔다. 이집은 워냑 유명한 집이라 언제가도 실망을 주지 않는다. 신선한 도다리 세꼬시와 쓸데없는 스키다시를 안줘서 좋다...

맛이 정말 = _ = !!!!!!!!!!!!!!!!!!!!!!!!!!!! 부산에 오시면 광안리 바닷가 오셔서 광안대교 보시구요 여기 가셔서 회...오른쪽에 편의점 있는데 그쯤에 위치하고 있구요 ^^ 상호명은 "칠성횟집"이구요 아줌마들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지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