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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교도소 16년 만에 이전 탄력… "권고 수용 못 한다” 주민 설득 남아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5월 입지선정위 구성 권고 결과에 지역 반응 엇갈려 사상은 존중·강서는 깊은 유감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12318411812586 부산구치소·교도소 16년 만에 이전 탄력… '권고 수용 못 한다” 주민 설득 남아 부산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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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참관]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2023.6.20.(화)11:00~13:00 ○내용:우리지회 김영귀회장님 부부 및 원로이신 배동기,최기옥,안효완님 등 가족친지 20명이 부산교도소를 참관 품격 높은 환대를 받고 참여회원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오길 잘했다고 감탄의 소리 청사 직원교육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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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방호원) 채용 계획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교도소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방호원) 채용 계획을 공고하오니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제7회 부산교도소 공무직근로자(방호원) 채용 공고.hwp 66.50KB 우대 사항 [적용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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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폭염 사망은 인권침해” 민변, 인권위 진정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GVN1s0ZR “교도소 폭염 사망은 인권침해” 민변, 인권위 진정 “2016년 부산교도소서 수형자 2명 열사병 사망 후에도 개선 없어” 지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이 폭염 기간 교도소 등에 수감된 수용자들의 건강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