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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도시락 전달 후기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와 국대선수들에게 맛있는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D 특히 지선언니가 앞장서서 여러가지로 너무 고생이 많았어요~ 지선언니가 업체랑 직접 연락해서 애경언니랑 상의하면서 추진하고 저는 도시락에 붙일 라벨을 만들었답니다 +_+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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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추천.jpg 201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직 국대 축구선수’인 강민을 족구 한판으로 무릎 꿇리기에 이른다. 이 역사적 족구 경기를 촬영한 동영상이 교내로 퍼져 만섭은 ‘그저 그런 복학생’에서 순식간에 캠퍼스의 ‘슈퍼 복학생 히어로’가 되고, 취업 준비장 같이 지루하던 캠퍼스는 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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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0 부산역도동호회 수요일 후기 201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국의 국대로 출전하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역시 중국!! 외국의 개그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인데.. 엄마는 늘 올림픽 선수마냥 할 종목이 많다는 내용을 여러개 올리던데 하나 올려봅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 ^^ 순위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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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석의 삼위일체]배드민턴② '셔틀콕의 황제' 박주봉을 말한다!~~~ 201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5년 부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셔틀콕의 황제'는 이렇게 서서히 그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박주봉에게 과연 부친은 어떤 존재였는지를 물었다. "배드민턴 선수로 대성하기까지 입문부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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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야 내 친구라서 행복했다 201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부산 인근의 한 줌의 땅에 살았던 나 같은 애들만이 초등학교를 중단하지 않고 다닐 수 있었다. 그나마 이 지방 애들도 학교를 군인부대에 내주고 산지사방에 흩어져 동사무소나 가건물에서 공부를 했다. 대부분의 내 또래 아이들은 피란길에 올라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