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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교육청 제공 [한선주 기자]=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일 오후 5시 30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비키)에서 인천 초등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7월 14일 끝났다. 국내 5편, 해외 5편 총 10편의 영화가 본선에 진출한 초등부 부문에서 인천 초등학생들의 작품 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영화제 예산 전액 삭감 국내에서 열리는 여러 영화제에 정부 예산이 줄거나 끊기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끝난 부산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0년 가까이 아시아 최대 청소년 영 n.news.naver.com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