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가 굴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남친이랑 같이 갈려고 하는데요.. 부산에 혹시 굴요리 맛나게 하는집 있나요?? 굴밥 같은것 말구.. 생굴 쪽으로.. ㅎㅎㅎ

굴요리 전문점... '바다가 고향' 사장님 고향이 통영이라 통영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제철 굴이 정말 맛있는 곳이다. 기본으로 깔리는 사이드 음식들... 싱싱한 미역 살짝만 양념된 치커리 샐러드 보글보글 계란찜... 굴과 조개 먹는데 필요한 연장들...

갈굴방... 통영와서 안묵을수 엄는 충무김밥... 굴요리 묵은지 30분삐 안된는데...ㅎㅎ 그래도 다들 잘 묵는다...ㅎㅎㅎ *통큰...한봉다리씩 사가 중앙시장으로.. 중앙시장 한바퀴 휙~하고 저위 동피랑마을을 뒤로하고 부산으로 출발... 오늘의 유머...

당시로서는 정모장소로서 적합하지 않았던 이곳에서 ★부산맛집기행★ 첫 정모를 개최한 게 인연이 되었고, 당시 먹었던 굴요리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없는 그 맛에 반해 단골이 되었다, 대개 굴집에서는 굴패각류를 쓰레기로 버리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않고 즐기기 굴 요리 전문점 ‘대풍관’은 통영 중앙시장과 동피랑 마을 근처에 있다. 밖에는 줄 서서 기다리는 손님이 없는데 100평(330㎡) 규모의 건물 내부에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테이블링(대기자 등록 시스템) 기기 덕분이다. 손님은 번호표를 받고...

판단, 내수로 눈을 돌려 대도시 순회 굴시식회 등 홍보전을 펴는 동시에 굴요리전문점 지원에 나서 최근 500여개 업소로 늘렸다...조속한 수출 재개를 이끌어 냈다. 부산-진해 신항만 건설로 가덕도 굴 종묘어장이 없어지자 굴 종묘배양장 14개소를 건립해...

커다란 굴이 있어 천정에서 흐르는 물이 능히 한사람 몫의 음료수로 충분하다는 굴섬,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평탄하여 밭섬이라고도 하였다는 등대섬으로 나뉜다 등대섬은 등대가 세워진 뒤부터 불리어졌으며 오륙도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

없었다. 부산서 모임을 같이 하는 부부 셋쌍과 서울 면목동에서 친구끼리 온 두 부부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초면이나 여행의 특성상 바로 원팀이 되여 대화를 나누고 친숙하게 여행을 할수 있었다. 출국 수속 후 공항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10시 15분에...

문어, 굴, 고기 등 싱싱한 재료들이 가득 담긴 냉장고에서 재료를 선택한 뒤 구이, 찜, 조림, 숙회 등 조리 방식을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대표 메뉴 ‘두루치기’는 큼직하게 썬 돼지고기를 양념장에 버무려 양파, 대파와 함께 팬에 볶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