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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도 반한 열무국수, 시골의 맛,,,부산 기장 일광 길게 늘어선 줄에 눈길을 끄는곳이 있었다. 부산 기장 일광에 있는 "시골의 맛 열무국수 & 손칼국수" 무슨 가게이길래 손님들 줄이 길게 늘어서 있나했더니 원래 유명한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원한 열무국수를 선택했습니다. 예전부터 외갓집 가는길인지라 일부러 들러서 다니던 집...언제나 먹어도 맛나요. 같이 간 직원은 이 날씨에도 칼국수를 먹었네요. 부산 기장군 일광면 도로가에 위치해서 잘 보입니다.

위해 '기장' 가는 길목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 했는지 모릅니다. 지나가는 길에 옥수수 파는 아주머니께 여쭸더니, '공수마을'로...알도 파나 봅니다. 그냥 들어가면 사람수대로 바로 국수 삶기 들어가십니다. 다른 주문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곱빼기도...

이번 열무물김치와 식혜교육에서 만든 열무물김치로 열무국수를 만들어 먹엇습니다 개운하고 청량합니다 예전에 비닐하우스에서 팔던 부산기장 열무국수 처음 맛봣을때랑 강원도 산북막국수 동치미 들이킬때의 캬~~~~~아!!! 소리가 또 성대를 울립니다

주변에 이름 비슷한데 많으니까 헷갈리지마... 새우젓이랑 정구지랑 팍팍 넣고 먹어주라.. 6. 부산하우스열무국수 (기장) 여기도 가족끼리 열무국수 생각나면 가는집 엄마가 어디 모임에서 듣고와서 진짜 어릴때부터 갔던덴데 처음 먹으면 뭐가 특별하지...

열무국수 집이랍니다.. 쿵쿰한 땅속 냄새가 나는 커다란 열무. 부산 여행자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할만한 깊이 있는 맛을 내기엔 충분 했습니다.. 느즈막한 밤에 기장 출장길에 잠시 들렸던 용궁사 근처 열무국수집!! 그다지 허기가 지질 않아 대마왕...

맛인데.. 기장에 유명한 열무국수집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우선 상호가 없어군요.. 비닐하우스구요...안에 사람보다 나무가 더 많아여.. 원래 나무파는 가게였던것 같구요..여하튼 나무와 꽃들이 많아서 기분도 상쾌해지더군요. 손님들 줄서 있더군요...

부산 기장 이동. 5000냥의 착한가격의 열무국수. 열무국수는 대한민국에 젤 맛있습니다. 육수가 ,, 육수가,. 오메메.. 환장허요.! 별 다섯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