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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섰어요~ ㅎ 원래 짬뽕하면 이비가 만 갔었는데 기장돌아다니다 눈에띄는 빨간 간판의 부산기장짬뽕이 보이길래 발견하고...봤네요~ 비가보슬보슬오던 쌀쌀한 일요일... 원래 칼칼한 해물짬뽕 두그릇에 탕수육을 시키려고 했는데 메뉴에 크림짬뽕...

맛집 카페에서 꼭 한번은 포스팅 되었던 집이지요 위치는 부산의 기장 ...해동 용궁사의 입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모르고...바람에 대구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야끼우동의 느낌이 나는 짬뽕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대구의 야끼우동과는 조금 다름니다...

비빔짬뽕면.. 밥과 내용은 같습니다. 해물과 함께 볶아낸 불 냄새도 약간 나고.. 맵고 기름진 음식입니다. 결국 호불호의 차이겠지만 .. 전 개인적으로 면보단 밥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밥이 덜 맵고 덜 느끼합니다. ㅎ 가격대비 양이 적지 않아서...

얼마전 회사 직원들과 우연히 들린 중국음식점 점심특선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가격도 착해서 공유합니다. 1인당 13,000원 입니다. 점심특선 = 유산슬+칠리새우+탕수육+짬뽕or짜장면 !!!

한 잔까지 무료입니다. 오가다짬뽕 제대로 된 짬뽕 맛입니다. 입에 딱 맞으니 다음 번에도 짬뽕 생각나면 오가다짬뽕을 찾으렵니다. 오가다짬뽕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57 (기장읍 연화리 164) 전화 : 051-723-3456 짬뽕 한 그릇의 행복 비록 저렴한...

꼭 참석하겠습니다 ^^ 정모에 참석못한 아쉬움을 달래코져 근처 기장에 갔다왔어요 한베 결혼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신 분과 그...정도로 사람들도 많이 오고 자장면, 탕수육, 짬뽕 다 맛이 기막힙니다^^ 부산에서 일광 지나 해안도로로 계속 가다보면...

마치 짬뽕을 먹는 것처럼 시원한 맛에 해장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만큼 시원한 국물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얼크니 손칼국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더하며 피날레를 장식해볼까요? 대부분의 국물은 덜어내고 밥·김·김치에 약간의 국물의...

홍합살 빼먹는다고 시간을 보내니 막상 짬뽕을 먹을 때는 국물이 식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얼큰한 국물맛에 땀을 흘리니 컨디션이...놈 4차 공격까지 받았으니 이제 정신을 못차릴 겁니다. 중화요리 전문점 용궁각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62-7번지...

타고 부산역에 내리가 다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해동용궁사 쪽으로 갈라켔는데 돈은 돈대로 나가고 시간도 더자무가 동대구복합환승센터로 가가 해운대가는 고속버스를 타고 가기로~ 시설이 허술한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리가 오른쪽으로 버스정류장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