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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랑 감자탕먹으러갈껀데 . 마땅히 갈곳이없네요. 감자탕먹고나면 밥도 뽁아주는 그런곳 아는분없나요 ^^;?

주머니 탈탈 털어보니 딱 차비만 있더군여.. 어짜피 힘들게 부산까지 왔으니 우리가 계산하는게 맞는데.. 그 저팔계 언니.. 너무...그뒤로는 쌩깝니다.. 지금 잡히면 머리끄댕이를 그냥 확!!!! 감자탕 집에서 거의 4만원 돈이 나왔져.. 그 돈은 저랑 경아...

하차해서 몽짬뽕 입성했습니다. 1시간 30분이 걸리고 부산으로 치면 다대포에서 기장까지 간 거리더군요 ㅡ..ㅡ: 왕복 총 소요...단도직입 적으로 말해서 몽짬뽕 먹을 때 전 짬뽕보다는 맵삭하면서 칼칼한 감자탕을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효~ 국물...

나랑 감자탕 머그러가자. 나 부산에 거대곰탕도 먹고싶어! 근데 거대곰탕은 웨이팅있고 거대돼지국밥은 웨이팅이 없대. 같이가주겠서?! 추우니까 따뜻한게 너무 땡겨~.~ 이번달에 자원도 내 기준에서는 빵빵하게 넣었어 내가 우래기 나오면 맛난거 많이...

36개월 부산 39 준희* 불참 40 행복하게살자 울산 40 에비 불참 41 ㅣ공주의남자ㅣ 대구 42 겨울비(남) 불참 43 남산사나이 불참 대디:41명 맘:29명 참석회원:70명 44 비의계절 불참 45 산다는것은 불참 46 얼핏보면원반 불참 47 오코초코 불참 48 이재연...

0 부산 갈메기 2024.09.14 06:12:50 어차피 이런 민좌당에 표를 몰아줘 192석 맹글어 준 기 우리 국민들이니 정은원수님 모시고 살자는 말 아이것나? 나는 나이가 65살이라서 쪼매마 고생하다가 가면 그만이지만 잘났다고 깝죽대고 민좌당 찍어준 20~50...

님...... ^^ 감자탕님과 내장탕님....... ^^ 모두의 행복한 미소에 찍는 저도 행복 했습니다...... ^_________^ 자....... 다시 해운대로~~~~~ 이제는 해장 할 시간........ 아흐~~~~~ 속 쓰립니다........ 간판만 봐도 속이 풀린다는 그집........ㅋㅋ...

가진 부산써니님과 별사탕님 (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항상 만나면 친절하고 삭삭한 매력덩어리 ..allforyou님 ( 앞으로 자주 만나요~~) 처음 뵈었지만 활달하고 재미있는 얘기로 주위를 즐겁게 해주신 반가운걸님(반가웠스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밝은...

일반감자탕 가격정도 ! 맛 에 대한 개인적인 입맛은 감안하고 봐주길 바래 ~♡ ㅎㅎ 구구절절 형용할수없어 하는것과 가보는건...몇군데 있어서 찾아보고 가야할거같아 아웃닭 모르는 부산여시는 없을것 같지만 여행오는 여시들을 위해 ! 서면쪽아웃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