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름난곳은 부산에서도 유명세를 탔었다 지금은 부산역에서 가깝고 광복동 남포동과 가까워 관광객이 많아 점심엔 직장인들 저녁...장사하는곳이 많다 이곳에 참치를 메인으로 잠심특선으로 가성비 좋은곳이 생겨 갔다왔다 마구로 테이블 참치전문점이다...

있지만! 남포동 바로 옆이고 도둑들?????????????영화도 촬영했어 그...보석 숨겨놓고 막 싸우던..ㅋㅋㅋ 그리고 40계단! 에서도 영화촬영했고 그쪽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특히 카!!!!페!!!!!!많아 골목골목에 거의 카페 없는 골목없어 그리고 조용해! 사람...

간단한 점심특선 초밥도 있습니다..... 잘 보시고 형편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손님들은 젠스시 초밥을 많이 드시지요..... 먼저 샐러드....... 채소와 과일은 기회되실때마다 많이 드셔줘야 됩니다...... 일본식 계란찜(짜왕무시)과 메생이국...

남포동 국제시장 근처에 참살이라고 보쌈집이 있습니다.. 5시이전에 가면 점심특선 가격으로 드실 수 있는데 반찬도 깔끔하구 종류도 다양하구 괜찮습니다.. 종업원분들도 친절하시구,.. 부산에 오실일이 있으면 한번 이용해 보셔요~

마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남포동, 광복동 상호 ~ "놀아본 새우"란 상호를 보면서도 "날아본 새우"로 비정상적으로 읽게 되는 게 이상하다, 나만 그럴까? 건배주 ~ 여성들은 맥주를, 남성들은 탄산음료를 따른 잔을 들고 "놀아본 새우의 발전을 위하여...

내려 점심특선 초밥 하나 먹고 아미동 비석마을로 갔다 일본늠 화장터와 공동묘지자리에 피난민들이 바로 무덤 위에다 하꼬방을 짓고 비석을 건축자재로 썼다 산목숨 연명이 무섭지 죽은자의 영혼 따위는 두렵지도 않았던 끔찍한 역사의 아픈 상흔...

그냥 부산살면서 이 근처 갈 일 있어서 한 번 가볼까~?하고 가는게 좋을듯함 카페는 기장에 웨이브온 커피가 뷰가 원탑인거같음...실은 남포동이나 이쪽은 1년에 한 번 갈까말까함 그리고 남포동 분위기를 별루 안좋아함..밤되면 전래무섭기땜시 1.이재모...

역에서 남포동역까지 지하철로 이동 후, 버스로 갈아타고 출발지인 암남공원으로 갈 계획입니다. ▲ 암남공원 주차장에서 송도해안산책로가 시작됩니다. ▲ 오늘의 운행 예상 거리가 30~35km이기에 아침부터 서둘렀건만 조금 늦어 10시경에 도착했습니다...

가까운 남포동에 있는 '민들레영토'가 폐점해서 안되고, 토즈와 같은 모임 장소는 가까이에 없네요. 2) 와파린을 드시는 분들을...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쌌구요. 3) 부산역 부근이 좋다고 하셨는데..부산역 부근에서 모임을 할만한 장소들이 부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