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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사는데요.. 저희 아빠가 새끼 손가락이 전기 오듯이 찌릿하시고..아침에 일어나믄 감각도 별로 없으시고...그런데요..( 서너달 넘어 되었나봐요..) 누가 부산 어디 재활병원 추천해서 갔는데..엑스레이 찍고..재활 치료 한달 정도...

것을 누가 퍼서 옮긴 것이더군요. 내용의 진위여부는 곧 가려지겠지만 허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읽고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단발픽업으로 보내드립니다. [브로그·이메일지기 / 이웃 염기철 올림] ⊙ “허리·엉덩이·허벅지, 아프고 저리고...

서울과. 부산을. 오르내리며, 손주 보는 즐거움에 젖어사는 내겐 이런. 순간들은. 더없이. 행복하다. 그래 !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자. 어제저녁. 서울도착해서. 밤늦게야. 잠자리에 들었기에 다리도. 무겁고. 머릿속도 개운찮지만. 자리를 박차고...

문명은 누가 가장 필요한가? 정신문명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때는 언제인가? 1972년 여진,도웅스님과 보리방편문 선리 이해한...크리스챤 초교파 주의자 기독교 저명인사 함석헌 선생님이 부산에 한달에 한번씩 내려 오셔서 설교 하시는곳에 불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