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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부산행 몇번부두 항상 몸에 돈이 있으니 행동은 항상 긴장상태 동래서 몸풀고 아침겹 점심먹고 다시 서울행한다 한달1-2번...제하고 십만원을 받았지 돈이 문재가 아니라 어떻게 해도 단골잡는다는 욕심에 비지집할머니 언젠가 살아볼거라고 경순신랑...

물론이고 부산 등네미팀들 표지기와 김복현님 표지기까지!~ 대구 대표팀은 종태씨 표지기가 유일해가 외롭지 안케 뫼들 표지기도 걸어두고, 오늘의 최고봉에 올라온 기념으로 한컷!~ 노피가 얼만데?~ 200m!~ 푸핫!~ 이마산에서 털썩 주저안자 한참을 고민...

8시부터 부산을 떨어 9시에 집을 나섰다 오늘은 분명히 토요일이 아니니 분명히 9시12분 서울역가는 전철이 있으렸다 ​ 강우규동상 옆으로 까마득한 계단을 내려가는데 지팡이 짚고 내려가는 승강기나 에스카레이터가 없어 나와 아픈자는 아니올시다 혹...

264m) ㆍ부산가야밀면(265m) ㆍ진미통닭(307m) ㆍ홍익돈까스 병점점(315m) ㆍ보약족발 병점점(325m) 쇼핑ㆍ음식 ㆍ이마트24 화성진안점(175m) ㆍ미니스톱 병점타운점(193m) ㆍ세븐일레븐 병점주공점(214m) ㆍCU 화성병점원룸점(217m) ㆍ홈플러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