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로맹근 대문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좀 부는날엔 한쪽으로 휙 제쳐지며 대문을 바치고 있던 기둥이 쏠려서 담장 울타리마져 넘어갈것같아 열흘전에 부산의 대문 전문가에 의뢰해서 순 알미늄으로된. 가벼운. 대문을 주문해 오늘 380만원에 시공을 마쳤는데 이제야. 집같이 보이네요.,
-
부산23산우회 지리산 화중종주/2024.11.13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면 부산행 9시 막차를 놓칠 수도 있다. 오후 5시20분차를 타려고 뛰다시피 내려간다. 이상 기후로 이 지역은 나무들이 고사되고 있다. 저 고사목들은 몇년전에는 대부분 푸른 잎을 자랑했는데 ... 개선문을 지나고 ... 쉬지안고 16시간 넘게 걸었드니만...
-
대문 사진(2023. 04.06 /부산 이기대 둘레길 : 동생말 ~ 해맞이공원)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정우산악회 2023. 네번째 산행은 부산이기대 둘레길 (4.0Km)을 다녀왔습니다. 조찬은 동명휴게소에서 찰밥으로, 오찬은 자갈치시장으로 이동 싱싱한 활어회를 먹었습니다. 식사후 자유시간에는 국제시장과 용두산 공원을 들러 보았습니다. 궂은 날씨임...
-
[부산가볼만한곳] 수안역 <동래부동헌> 동헌 충신당, 외대문, 망미당, 고마청, 완대헌, 찬주헌, 동래부의 중심 돌아보기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헌은 1636년(인조 14)에 동래부사 정양필(鄭良弼)이 창건하였다. 같은 해 독진대아문(獨鎭大衙門)[동래부 동헌의 앞대문,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호]이 건립되었으며, 1700년(숙종 26)에 독진대아문을 개수하였다. 1711년(숙종 37)에는 동래부사...
-
11월 3일 일요일 미래 정 대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왜 3,000원만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이놈아...! 늙으면 말도 못더듬냐?" ㅋㅋㅋㅋㅋㅋ 할매와 택시 4탄 ~ 부산 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어디 가시나요?" 할매 왈~ "부산 가시나다. 문디새끼야! 와...
-
2024년 11월3일(일) 메주콩, 팥, 생강 수확과 밭 대문을 확장했다.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주차를 할수 있을 것 같다. 대문 기둥을 옮기느라 오랜만에 나무뿌리도 뽑고 삽질을 하느라 땀도 많이 흘리고 팔과 허리도...씌워 줄 계획이다. 오늘은 오전8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오후3시경 까지 터에서 일을 하다 부산집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5시...
-
부산 범어사 선찰대본산 금정총림 영남 3대 사찰 금정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행의 장소로 1899년 경허스님을 모시고 사라져가던 전통 선풍을 다시 진작시킨 곳입니다. [범어사 금어선원 대문 편액, 영주선재] [범어사 미륵전] 부산 범어사 미륵전은 미륵불을 모신 전각으로 다른 사찰에서는 용화전이라고도 부릅니다. 미륵부처...
-
11월대문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10.15 16수원모임 광주모임 17중앙정통사교 대구모임 18(음)10.18 19(음)10.19 20(음)10.20 21(음109.21 22북부모임 23남부모임 24중앙모임 부산모임 25(음)10.25 26(음)10.26 27(음)10.27 28(음)10.28 29(음)10.29 30수도권 중앙부회장 지회장,총무회의
-
김해크레인 김해카고크레인 주택가 바스켓작업으로 냉장고를 올리는 스카이차량입니다.3.5톤차량으로 대문 바캍에서 가정용 냉장고 인양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샷시작업 창호작업 판넬작업 철골작업 페인트작업 조경작업등 많은 일을 한답니다. 김해스카이차가 작업하는 곳은 김해전역 부산전역 마산,창원,진해등 인근지역작업을 하고 포항 경주 대구 울주 기장등도 자주간답니다. 최근에는 울산koc공장에서 작업을...
-
해거리 / 김잠출 (부산지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올리고 돌보지 않아도 절로 자라는 나무들, 제 홀로 열매 맺는 감나무를 생각하면 절로 배가 부르다. 어떤 때는 옥희 집 대문 옆 감나무도 보이고 숙자네 뒤안간에 늘어진 도오감 나무도 눈앞에 나타난다. 감나무는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어느 집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