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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A씨가 탈옥을 계획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지난 29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A씨와 같은 구치소에서 생활한 구치소 동기 B씨의 편지가 공개됐다. B씨는 "A씨가 첫 재판에서 피해자를 보고 방청석으로 뛰어나가...

없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차례 협박성...협박성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에게 ‘20년 과대 형량 받았으면 조용히 입 닫고 살아라’ ‘길...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상고이유서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재판부 판결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자신의 불우 n.news.naver.com A씨는 "사건 당시 정신질환 약을 먹고 술에 만취한 상태여서 환청을 듣고 순간 격분해...

초아요 생각] 1. 검찰은 20년을 구형했는데 2. 법원에서 판사는 8년 깎은 12년을 선고 3. 이유는 가해자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4. 이런 폭행으로 사망에 이르기는 어렵다.. 라는 두가지 이유 5. 피해자는 외상성 두개골 출혈과 뇌손상, 다리마비 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