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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작가 김진주'가 되었습니다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로 불리게 된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이제 그녀에게는 '김진주'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습니다. 제2, 제3의 피해자 n.news.naver.com .... "일단 책 제목은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입니다. 제가 살인미수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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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엄벌 탄원서 한 장만 쓰고 가자 ♥︎ [제발 핫플 가게 해 주세요]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원서 [부산고등법원 2022노497 살인미수 (2심 진행중)] 사건 개요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피해자를 몰래 뒤따라간 가해자가 오피스텔 로비 1층에서 돌려차기로 머리를 가격한 뒤 5회 더 머리를 짓밟아 docs.google.com 현재 2심 진행 중이고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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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부산 돌려차기 ‘그놈’… 82년생 동갑내기 두 女검사가 응징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부산진구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성 A씨가 피해자를 발로 차고 있다...처벌이 ‘괴물’ 키워 -성폭력 증거가 나오지 않았는데 1심에서 20년을 구형했다. 이자영(이하 이): “김세희 검사님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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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산 돌려차기' 사건, 1심 징역 12년→2심 20년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일 오후 부산고법 형사 2-1부(재판장 최환 부장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2년보다 형량이 늘었다. [속보]'부산 돌려차기' 사건, 1심 징역 12년→2심 20년 - 아시아경제 (asiae.co.kr) 성폭력 범죄로 인정하고 35년 구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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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대구판 돌려차기', 구형 징역 30년→1심 판결 50년→2심 판결 27년···감형 이유는?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daum.net/v/20240523155011117 [심층] '대구판 돌려차기', 구형 징역 30년→1심 판결 50년→2심 판결 27년···감형 이유는...5월 22일 새벽 5시경 부산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의 머리를 돌려차기로 가격했 v.daum.net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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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왜 안와’…부산 돌려차기男, 이번엔 전여친 협박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이씨의 혐의...이강민 XX@XX ㅊㅊ ‘면회 왜 안와’…부산 돌려차기男, 이번엔 전여친 협박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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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남성, 사이코패스였다…연쇄살인범 강호순과 '동급'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수한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판결문에 따르면 피고인 A씨(31)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 결과 총점 27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PCL-R 검사에서 총점 40점 중 25점을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구분한다. A씨의 사이코패스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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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감형받은 부산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반성문 일부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1심재판때마다 방청객에 왔다고 변호사님에게 들었으며 너무나 말도, 글도 잘 쓰는 것도 보면 솔직히 <진단서, 소견서, 탄원서> 하나로 '피해자'이기에 다 들어줄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검찰 역시도 제가 성폭력을 저질렀을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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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상황 달라졌다..."피해자 바지서 DNA 나온 듯"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공소장 변경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새벽 피해자를 뒤쫓아가다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 있는 한 오피스텔 1층에서 돌려차기로 여러 차례 머리를 때려 쓰러뜨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살인미수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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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주거침입으로 지난달에도 유죄 선고 기사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 피고인이 지난달에도 주거침입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20845?sid=102 [단독]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주거침입으로 지난달에도 유죄 선고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1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