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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편을 끄적끄적 써보기 시작함다.. 후후 1편 안보신분은 한번 보고 오세유🫶🏻 다대포 돌짜장 주남저수지 돌짜장 먹었을 때 신세계였는데 부산에도 돌짜장이 생교따~~! 전도 내가 부쳐먹을 수 있고 게장도 존맛이였어! 특히 입맛 까다로운 할아부지...

추석 연휴기간 저녁나절의 부산 사하구 다대포입니다. 부산 1호선 종점인 다대포해수욕장 바로 앞입니다. 돌짜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듯 하구요. 연휴때라 그런지 대기 30분 걸렸습니다. 가게안에서 바라본 다대포. 70~80년대에는 여기 다대포를 통해...

경남 창녕 우포늪 가는길에 돌짜장 집이 있다 모방송에 나온후 체인점이 여러곳 생겼는데 경남엔 울주와 창녕 2군데 가 있고 부산엔 아직 없는것 같다 짜장인데 돌판에 올려져 나오는데 먹는동안 계속 끓어 따뜻히 먹을수 있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웨이팅을...

<원출처 : 유튭채널 끼룩푸드>

정속주행했으면 더 나왔을수도.. 부산 진입하기 전 늦은 점심을 먹으러 공화춘? 짬뽕먹을까 하다가 그냥 짜장먹기로 했습니다 광진돌은 맛있다는데 저는 그닥.......... 뭔가 20%부족한 맛이었습니다. 짬뽕안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그래도...

오늘 친구랑 쟁반 짜장을 먹었는데 말 그대로 먼가 씹히는 것이 꺼내보니 작은 돌인거 같드라구요 당췌 그게 어떤 경로로 거기 들어가 있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부산 맛집멋집에 올릴려고 했는데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요 암튼 기분은 별로 였습니다

카레·짜장' 가격 14%↑…후추·식초도 인상 15. 검찰, '240억원 불법대출 의혹' 기업은행 압수수색 16. '5억원 차익' 광교 무순위 청약 2가구에 36만명 이상 몰려 17.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상속세법 당론발의…"양당 합의사항“ 18. 취업자수 2029년...

뾰족뾰족한 돌이고 보니, 걸핏하면 발끝이 걸릴 법도 한 일이다. 그러나 그다지 넓지도 않은 마당인데 두 번이나 같은 실수를 한 것을 보면 어지간히 마음이 바빴던 모양이다. 사실 이 침울한 곳을 그렇게 벅찬 마음으로 찾는다는 것부터가 있을 수 없는...

딱 떨어지는 맛, 안성 죽산리 ‘죽산분식’ 50년 전통의, 부산 해운대구 ‘신흥관’ 중식의 기본 불맛을 완벽하게, 가락동...군사리 ‘의생원’ 3가지 매력의 돌짜장, 광주 ‘남쪽마을돌짜장’ 돌솥에서 익어가는 짜장이 더욱 감칠맛 나는 “락희안”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