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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춘 시조 당선작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 만월동 만월 수선소 일대가 무지로 깜깜하다 경상일보 오래된 꽃밭/정경화 이른 가을 강쇠바람 시린 상처 들쑤신다 움켜쥔 시간만큼 안으로만 말라 가다 까맣게 옹이가 되어 불길 적막 견디는 날 핏기 없는 손톱 끝에 긴 침묵이 묻어나고 비 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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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간다 200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간다 부산으로!중용이랑 세학이랑은 만월동으로 착한나는 우리도희랑 옥조랑 비키니 입혀서 해운대로 자 떠나자 술배이묵으로 현근아 준비하거라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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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Vampire <NEW 012> Part.0 - Introduce 201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 만월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로, 스카이뷰가 좋은데다 집세가 매우 비싼 편이다. 손욱 이 사는 개인 공간으로, 과거 개인 수사를 할 때도 쓰기도 했다. 현재도 거주하고 있는데, 정작 아무에게도 주소를 절대 공개하지 않아 아이즈원 몰래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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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Vampire -NEW 012-(Season 2) Part.0-1 <Introduce Season 2>(+ 창작의 고통에서 살려주세요...) 202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부산에서 살다가 이사를 와서 그런지 사투리를 많이 쓴다. 안유진 (뱀파이어 : Rachel, 레이첼) “제발 방해하지 말아주실래요? 짜증나니까.” 나이 : 만 17세(실제 나이 만 21세) 인간이었을 때 : 서울만월고 1학년생. 채원처럼 멋진 가수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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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 동아, 서울, 매일, 경상, 경남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부산일보와 신춘문예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린다. 약력 : 1965년 경북 영주시 출생,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과 재학 중, 현 동양대 사감. ------------------------------------------- ●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꽃을 더듬어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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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신춘문예당선작 모음>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 만월동 만월 수선소 일대가 무지로 깜깜하다 ● [2022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 심사평 / 김진희 시조시인, 장성진 문학평론가 ‘간다’의 중의성 활용·명사와 동사의 역설 탁월해 시조의 장르 위상은 시의 하위 갈래로서 자유시와 짝을 이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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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인천사 (74) 201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만월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개성에서 중국과 백삼무역에 종사하였다. 아버지가 열세 살 때 사망하였기 때문에 송도 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사회에 나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이회림이 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개성에서 잡화 도매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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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刹(94)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環(만월동누적멸환) 八角九層雅石塔(팔각구층아석탑) 杉松巨木威然班(삼송거목위연반) 월정사 위로 오대산이 있고 만월사 동대 적멸의 고리네. 팔각 구층의 우아한 석탑과 전나무 거목 높은 반열이네. 35. 上院寺(상원사) –平昌(평창) 上院寺猫世祖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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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신문의 초안 2007.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기로 만월동 288번지 옛 고향마을을 둘러보고 돌아오면 실향민들의 향수를 듬뿍 실은 격월간 송도지에 ‘내고향 송도’ 특집을 싣기도 했다. 송도지는 이 명예가 110호가 넘을 때까지 발행해 온 고향 소식지로 ‘흑백사진의 추억’에서부터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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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우리 시 감상 202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 만월동 만월 수선소 일대가 무지로 깜깜하다 <당선 소감> 당선소감 하나쯤 있어도 괜찮은 다른 목소리의 작가 될 것 기별도 없이 늦가을이 들이닥쳤다. 또 온몸이 가렵다. 그렇게 새봄 앓이를 다시 시작했다. 이름하여 신춘이라는 병. 부재중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