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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는 이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미 명자님... 보름달의 다정한 친구... 아무리 시집을 갔어도... 바쁜일이 아무리 많더라도 모임에 한번씩 그 예쁜 얼굴을 보여주길...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던... 강쌤... 안쌤... 김쌤... 새해에 득남하실려나??? 안쌤하고 같이 한번 얼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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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중만 카페 27 201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자, 명자가 안으로 들어선다. -언니, 나와 함께 일하는 애들이야, 아까 말했던 언니다. 인사해라. 진우는 언니에게 그녀들을 소개하고 그녀들에게는 언니를 소개하며 인사를 나누게 하곤, -안으로 들어가면 되지? 하며 앞장서서 주방 뒤편에 있는 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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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 2011.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하고선 아구찜 하나시켜 티브이 재방보면서 정답게 점심먹고 한숨자든지 공지영이가 쓴 지리산 행복학교 이야기라도 읽는다...훌라판이라도 벌이는지 오지도 않고 와이프는 여고동창 명자라도 만나 드라이브도 가고 찻집에 앉아 와플시켜 빠사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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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주일 201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휘, 부산 극동방송국 라디오프로 진행) 형제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19일(목) 오후7:30 마산 3.15아트센타소극장에서 열립니다. ☎***-****-****(허준) ---------------------------------------------------------------- 드림축제를 마치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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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와~수선화^^&* 200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내 부산하다. 막내딸 궁뎅이를 토닥임시로 내새끼 얼릉 일어나소!! 착한넘!!좋은소리다해가며 깨우는데~좀채일어나지를 않는다, 소리를 높여 너! 안일어 나믄 놔둬불고 엄마먼저 가분다잉~~ 그때서야~기지개를 켜며 눈을비비고 ~~~몸살을 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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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계동 -41회- 202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부산하게 만들었고, 진우의 전화를 받은 즉시 준비를 해 두었던지 맥주와 아귀찜이 주인 여자의 손에 들려 들여 진다. “언니도 들어와요.” “아냐! 난 아직 정리해야 할 일이 조금 있어서, 우선 마시고들 있어요.” “저기요. 소주도 몇 병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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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모 제10회 정기총회(2008년 6월 21일, 서울 사당동) 후기 200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성촌 아구찜’집에 갔다. 식당에는 이른 시간인데 벌써 많은 손님들이 있다. 우리 모임 자리에는 스무명 정도가 앉을 수...이어 석구와 문종이가 동시에 도착하고, 바로 이어서 명자, 순화, 순덕이가 강원도에서 왔다. 모임을 해 보면 멀리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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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2009 상시45회 실기시험을 마치고(용당 실기후기) 201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부산 남구 용당의 한식조리시험장의 정보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후기는 용당의 시험장이니 참고하세요 --------------------------------------------------------------------------------------------------------- 어제 학교까폐에 영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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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추계 행사를 마치고...(김해 신어산) 2008.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희, 명자, 선화, 진식이 서울에서 온 병무도 보인다. 모든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것인데 참석해 주었다. 너무 고마웠다. 김해 신어산으로.....go go 신어산 입구에 세진이, 삼순이, 옥순이가 보인다. 친정어머님 생신에 갔다가 현장으로 바로 온 태숙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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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국 대의원대회<중앙대의원> 수정발표 201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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