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산상가건물매매 및 임대 대신동 꽃마을 오리 백숙 상가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인데요, 카페 등도 많이 생기고 있으며, 해월당도 건물이 다 지으져 가고 있습니다. 본 매물의 주변에는 골프장과 카페 등이 있으며. 식당, 오리 백숙 집이 즐비하게 있는 곳으로 유명하여 찾아오는 등산객, 손님 등...
-
[6월초 부산여벙]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관, 모텔, 무인텔, 호텔, 펜션, 콘도까지 다 섭렵을 했는데 ... 이번 6월초 부산여벙을 위해 ... 부산 해운대부터 시작해 ... 촌구석까지 시간내서 다 알아본 결과 ㅜ,.ㅜ 단체로 숙박할 곳이 ... 마땅치 않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국내유명 숙박 관련...
-
부산여행일지...극 P들의 우당탕탕 여행후기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잤던 모텔..도 여관..도 아닌.. 하여간 이상하구 냄새나던 하여간 이상한 곳.. 여튼 시작합니다. 두서없고 아무말 일기 주의 타란~ 시작은 역시ㅎㅎㅎㅎㅎ 준비성 1도 없는 분 답게 ㅋ KTX 표도 늦게 끊어서 물논 입석으로 가볍게 가줌니다 가운데 앉아서...
-
게임에 진심인(?) 부산 서면의 어느 호텔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많은 호텔 남자 둘이 가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곳 예약하기 은근 빡쎈 곳 일단 입구 24시간 운영하는 카페 PC하면서 24시간 카페인 도핑 가능 얼핏보면 고급스럽고 깔끔한 2성 호텔의 로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입구부터 눈에 띄는 커스텀 PC...
-
☆동네 모텔도 특급 호텔도 “빈방 없어요”…대체 왜 이래?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곳이 줄줄이 나온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계 없음.. /야놀자, 여기어때 캡쳐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제주도 등 유명 관광지에선 웬만한 숙박업소마다 향후 몇 달치 예약이 이미 꽉 차있고, 숙박료도 코로나 이전 대비 최소 2~3배 이상으로...
-
부산 외곽지역 팬션이나 모텔[31일 숙박할 곳] 200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도 볼수있으면 더더욱 좋구요 해운대나 송정 송도쪽은 아마도 이미 예약이 다 찼을테고 그쪽은 가격도 장난아닐테고 외곽쪽으로 빠질려고 생각중입니다 거제도나 다른 외곽쪽으로 모텔같은 곳 아시는 분없나요? 되도록 많은 곳을 추천해주시면 ㄳ^^;;
-
매도 / 4층 모텔 "급매" / 고성군 하이면 고성박물관 부근 / 관광객 수요 많은곳 / 매매가 3억5천 (은행 융자 3억7천가능) / 시세반값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매로 나온 4층 모텔입니다. 2.사거리코너를 접하고 있으며, 산행로도 들어가는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관광객 수요가 많은 지역입니다. 3.매입시 6억에 매입하였으나 주인 개인사정상 아주 급매로 시세 절반 가격인 3억5천에 나온 물건입니다. 4.투자가치...
-
국토종주 2/2 (24.06.15 ~ 16. 2일차 라이딩 & 총정리)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곳이라....리턴하여 한방.. 담번엔 이쁜 언니랑 저 안에 들어가서 찍으렵니다. 위에 찍은 사진의 반대편 뷰입니다. 해가 뉘엿뉘엿.... 오르막이었는지 버티지 못하고 내려서 한컷 찍은 것 같습니다. 낙동강 테크길은 정말 최고입니다. 이번 코스 중...
-
[클릭하세요] 여름휴가! 하동 삼성궁 + 산청 대원사계곡 [28인승리무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박 : 모텔(2인1실 더블침대) 💢준비사항 : 신분증, 세면도구, 편안한복장, 자외선차단(양산,모자,썬그라스등), 기타 개인지참물 💢인솔자 : 여행 출발일 하루전에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 포함사항 : 왕복전세버스비(28인승 리무진), 숙박(2인1실 더블침대...
-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빛보다 많은 등을 켜지 않겠다 두 개의 귀와 구두와 여행가방을 언제고 열어두겠다 밤하늘에 노랗게 불 켜진 상현달을 신호등으로 알고 급히 횡단보도를 건넜으되 다치지 않았다 생각해 보면 티끌 같은 월요일들에 창틀 먼지에 다치거나 내 어금니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