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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거다 오늘 음력날자로 6월9일 숨을쉬는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부산사람 연결되는게 두렵고 두렵다보니 싫어지기까지 됐다 다른지역 또한 예외가 아니긴 하지만 아들출산할때 의사는 충청도의사였는데 병원에서 출산하지않았지요 묻길레 일신병원에서 출산했다하니 아무말하지않았다 남편 공병소속이라 공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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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25 7월21일[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갔고, 미용실 선생님께 요즘 유행한 스타일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이발하면서 계속 이상한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당시 인기 가수의 머리로 해주셨는데 글쎄 ‘바가지 머리’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니, “이게 학생에게 제일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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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환 명시감상: 애지 봄호 2024년 유종인, 박성우, 탁경자, 김홍희, 이원형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던 미용실로도 자꾸 눈길이 간다”라는 시구와 “쉬는 날 오후면 세 식구가 함께 다녀오던/ 은행나무시장을 뒤돌아보니, 불빛 환하다”라는 시구가 그것을 말해주고, 또한, “지금은 사라진 가게들이 왜 자꾸 떠오르지?”라는 시구와 “이 길을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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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좌1동 배◯◯ 님의 반려가족 핑크의 마음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려견 미용실에 갔을 때 일이에요. 소파 한쪽에 순서를 기다리며 쉬고 있는데 건너편에 있는 몸집 큰 웰시코기가 갑자기 달려오더니 제 목을 콱 문 거예요. 숨도 쉴 수 없어 이대로 죽는구나 하고 있는데 천사님이 온 힘을 다해, 손가락이 물려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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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이에게💌#1115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냈어?🐷🤗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덜 추웠어! 쉬는날에 드디어 머리하러 미용실도 다녀오구~펌하고 스타일바꾸니깐 기분 좋더라...하구!😲 그게 벌칙으로 한거라니😂ㅋㅋㅋ 첫버스킹인데 부산이 아닌게 너무 아쉬웠어ㅜㅜ 다음에는 단체로 버스킹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