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작되었다. 이번 탐방은 반송에 있는 ‘느티나무 도서관’이다. ‘느티나무 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힘...가려면 지하철 ‘충렬사역’에서 4호선을 타고, ‘동부산대학역’에 하차하여 4번 출구로 나와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십시일반, 벽돌 한 장 값을 소중히 모아 주민의 힘으로 도서관을 만들어 낸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반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활동을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희망세상’이라고 단체명 바꾸며 10년간...

하고 있는 단체로 3년전 주민의 힘으로 4층건물의 느티나무 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부산 반송동은 해운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술을 마시고 싸움도 자주일어났다고 합니다. 부산에서는 '반송에 산다'라고 하면 '아~ 그 못사는 동네'라고 이야기가 나와...

작은도서관용 무료)을 최종 후보로 두었고 1월 23일에는 책꽂이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부산 반송느티나무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단순해서 우리 도서관에 사용하기에 적절했어요. 유지, 보수의 어려움도 별로 없는 듯했지만 유료인 점이 부담...

주셨습니다. 반송 느티나무도서관은 현재 새로운 땅을 구입하여 건물을 지을 계획에 있고 이번주 토요일 3월 31일(토) 2시에 착공식을 합니다. 벽 한쪽에 벽돌 한장 쌓아주세요!! 코너가 빽빽하고 푼돈을 모아 보내온 돼지저금통이 가득합니다. 현재 벽돌...

매듭지은 지호도 보고 반가운 분들 만났어요. 1월 23일 -오전 11:00 관옥나무자료모임 언연과 보리밥은 부산 반송에 있는 느티나무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자료관리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위해서요. 그곳은 책꽂이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요. 관옥나무...

담론 13:30 ~15:30 김혜정 (부산 희망세상 대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도서관 지역주민들이 만든 부산 반송 느티나무도서관(사립공공도서관)의 운영을 통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가는 사회변화와 마을문화 만들기 사례 연구 6...

따라 반송 소하천 견을 걸으니 귀뚜라미는 요란한 소리로 밤을 새워 울어댔다. 원이대로 급행 간선버스 정류장에서 첫차로 운행한 31번 버스를 탔다. 충혼탑에서 창원대로로 나갔다가 명곡 교차로로 되돌아와 도계동 만남의 광장을 지나 용강고개를 넘어...

세상(반송지역 사람들의 지역공동체) 내에 2005년 부터 활동은 하고 있었으며 새로 건물을 지어서 느티나무 도서관이 2007년 10월 20일에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거리는 40분 정도(맨발동무~느티나무) 괜찮은지 답글 남겨 주시구요. 희망세상 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