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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부산에 왔다 "이게 위대한 미국의 모습인가"트럼프·젤렌스키 파탄 쇼크 백악관 파국 본 유럽 "英·佛·우크라, 美에 휴전 협상안 제안할 것“ 트럼프 곁 '투견' 자처한 밴스… 머스크 잡을 2인자로 급부상 "美 더는 동맹 아니다"…트럼프에 좌절한...

37. 부산 지구대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숨져…한 달 새 두 번째 ​ 38. 처음 만난 동포와 싸우다 흉기 휘두른 30대 베트남인, 구속 송치 ​ 39. 백령·연평도 품은 인천 옹진군 찾은 관광객 4년째 감소 ​ 40. "스팀 만만찮네" 작년 출시한 한국 게임 접속자...

논의했다.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이 그곳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회담의 결과가 긍정적이길 희망한다"며 "불필요한 대규모 살상과 파괴가 발생한 이 말도 안되는 전쟁을 멈춰야 할 때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민들...

단독]부산 의사들 사직전공의에 ‘5억’ 후원…전공의들 “복귀할 이유 없다”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 국방부 “월급 탕진 않게 올해부터 전 장병 ‘경 이화여대 17년만에 등록금 인상…대학 등록금 잇따라 올라 북한 미사일 막는 골키퍼…軍, 지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