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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역시 부산 오뎅이 최고다. 좋아하는 고추지 반찬이다. 짭짤한 게 맛이 괜찮네. 김치는 겉절이 김치인데 살짝 익어서 보말칼국수와 함께 먹기에 좋다. 깍두기 역시 직접 담은 듯한 맛인데 적당히 잘 익었다. 물컹한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괜찮은 정도...

자연산 채취... 단촐한 반찬 그러나 매력있다. 보말칼국수 이것도 짭조름 맛있다. 순전히 보말과 홍합 조금으로 보말의 맛을 온전히 느끼도록 단촐한 칼국수 이래서 줄을 서는구나 화려한 해물칼국수는 부산에도 많으나 제주도만의 특색.. 바닷가 허름한...

튼실하고 키도 큽니다. 와 ~ 우 ~ . . . 이 고사리를 부산 처형께...ㅎㅎㅎ (무슨 꽃다발로 착각?) 지산이 꺾어온 튼실한 고사리...늦게 인터넷 검색하여 애월읍내 맛집 '해오반'으로 보말전복칼국수, 전복뚝베기, 전복문어물회, 성게해물비빔밥 각자 희망...

제공 , 1식은 자유식) 일정 / 1일차 11:35 김포공항 (에어부산) 12:50 제주(제주 감귤 / 보리빵 제공) 14:00 성산 / 우도 페리호...우도8경중 하나 낙조 18:00 석식 물들이해녀의집 성게죽,보말톳칼국수,참소라 &문어숙회 20:00 훈데르트 힐즈 스위트 (4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