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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특별한 신비한 느낌이 들었구요, 단팥죽엔 계피가루와 떡 한덩이, 팥빙수엔 녹차가루를 뿌려 주는데 맛은 어머니 손맛이 느껴져 옵니다 부산여행길에 부담없이 들리는 옛추억의 낭만이 있는 남천동 보성 녹차 단팥죽과 팥빙수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옛날 팥빙수 맛. 여전히 좋은 가격.. 팥 추가는 필수..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강달인 부산 양대 산맥 팥빙수 편을 방영 하였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팥빙수 맛이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2014년 3월 22일 방문하다. '보성 녹차'는 부산 남천동에 위치한 팥빙수 집입니다. 팥빙수 집 마당에 꾸며놓은 공간은...

너~~~무 덥고!! 너~~~무 길다ㅠ ㅠ;; 과히 살인적인 폭염이라할 수 있다. 겨울은 추워서 싫은데 여름은 무섭다... 남천동에 팥빙수 가게가 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다 물론 팥빙수도 맛있고 덤으로 가격도 2,500원 무진장 착하다. 무더운 여름 팥빙수 먹고...